사랑과행복나눔재단, 곡성군 저소득층 1억여원 지원
이날 행사에는 관내 저소득 주민과 소규모사회복지시설 관계자, 도 및 군 관계자, 재단 자원봉사자 등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생활지원금 전달 ▲김치냉장고, 전열기 등 물품지원 ▲건강검진 및 의료봉사 ▲이미용 자원봉사 ▲장애인 전동휠체어 수리 ▲‘제8호 행복한 집’ 준공식 등 다양한 봉사활동이 펼쳐졌다.
관내 저소득층 11가구에 각 50만원씩 지원하는 생활지원금은 재단 이건장 이사가 직접 참석하여 곡성군수에게 전달했다. 이와는 별도로 관내 11명과 5곳의 소규모시설에게는 김치냉장고 및 동절기 전열시설 등의 물품을 지원하였으며, 200여명에게 건강검진을, 170여명에게 이미용지원을 30여명의 장애인에게 휠체어 경정비 서비스를 진행했다.
또 재단은 고령의 어머니와 두 아들, 손자까지 함께 살 수 있도록 26평의 방 3칸짜리 제8호 행복한 집을 지어드렸다.
김창대 사랑과행복나눔재단 이사는 “사랑과 정성으로 지어졌기에 이 집은 아주 특별한 집입니다. 건물만을 지어준 것이 아니라 이 분들이 살아갈 희망을 지어준 거라고 생각합니다. 편의와 지원을 아끼지 않으신 곡성군 관계자와 공사의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사랑의 땀방울을 흘려주신 여의도순복음교회 남선교회에도 감사를 드립니다. 어머니께서 남은 인생 아드님들과 건강하고 행복하게 오래 지내시기를 바랍니다. 또한, 사랑을 나눌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전했다.
허남석 곡성군수는 “8월 중순 내린 집중호우로 곡성군이 가장 큰 피해를 입었던 곳이고 아직도 복구하고 있을 정도로 피해정도가 큰 곳입니다. 어려운 시기에 우리군 저소득층을 위해 사랑과 행복을 나눠 주신 데 대해 감사드립니다. 오늘 하루 아름답고 기쁜 나눔의 축제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먼 곳까지 찾아주심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라고 고마움을 표했다.
한편, 재단소속 장두호 장로와 3명의 실사단은 지난달 8월 24부터 25일까지 곡성군의 안팎의 가파른 언덕길을 오르내리며 생활지원금, 물품지원 및 시설후원 지원대상 27곳을 일일이 방문하여 실사를 마쳤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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