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서 ‘2010 서울 여의도 남사당놀이 경연대회’가 열린다.
12일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에 따르면 남사당놀이 UNESCO 세계무형문화유산 등재를 기념하고 ‘2010년 한국방문의 해’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오는 16일부터 17일까지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서 ‘2010 서울 여의도 남사당놀이 경연대회’가 개최한다.
남사당놀이는 우리나라 대표 전통놀이로 풍물, 버나(대접돌리기), 살판, 어름(줄타기), 덧뵈기(탈놀음), 덜미(꼭두각시 놀음) 등 6종목으로 이루어져 있다.
영등포문화원에서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남사당놀이 경연대회 ▲남사당놀이, 남미안데스 밴드, 평양민속예술단 등 특별초청공연 ▲전시관 및 체험관 운영 등으로 구성된다.
남사당놀이 경연대회에서는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일반부 참가자들이 풍물, 앉은반, 선반 공연을 겨루며 종합대상 1명에는 300만원의 상금과 서울특별시장상이 수여된다. 또한 분야별 금·은·동, 장려상 등 총 118명을 뽑아 시상할 계획이다.
특히 초청공연에서는 남사당놀이 6종목의 흥겨운 연희놀이가 펼쳐진다. 또 남미 안데스 음악연주, 평양민속예술단의 물동이춤, 조개춤 등 공연 등 최고의 종합예술 공연이 이어진다.
체험관에서는 장구, 꽹가리, 북 등 남사당놀이를 직접 배울 수 있다. 또 상모, 버나, 열두발 등을 돌리기, 덧뵈기 탈쓰고 탈춤추기 등 다채롭고 신명나는 전통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이와 함께 전시관에서는 남사당놀이의 악기, 의상, 탈·덧뵈기, 인형·덜미, 모션캡처 애니메이션, 영장자료 및 역사 등이 전시돼 우리나라 전통놀이 남사당을 바로알고 느끼는 장이 될 것으로 구는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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