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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심야의 FM>(감독 김상만 / 제공|공동제작 롯데쇼핑㈜롯데엔터테인먼트 / 제작 ㈜주말의 명화, ㈜홍필름)이 박스오피스의 판도를 바꾸고 있다. 개봉 첫 날인 지난 14일 단 하루의 4만 8천명, 누적관객 7만 1천명 (누적관객, 서울: 30,540명, 전국: 71,000명, 서울 스크린수 91개, 전국 스크린수 380개)의 관객을 불러모으며 2위와의 격차를 2배 이상 벌이며, 4주 천하였던 <시라노 연애조작단>의 뒤를 이으며 하반기 최강자 자리에 등극했다.
추석 극장가 이후 딱히 승기를 잡은 영화가 없는 상태에서 극장가는 침체기에 들어서 <심야의 FM> 박스오피스 1위 등극에 반색하고 있다. 이에 <심야의 FM>이 극장가의 판도를 뒤집으며 흥행몰이에 성공하게 되면 극장가에 새로운 활력을 불러 일으킬 것이라 기대하는 것이다.
또한 <이끼><아저씨><악마를 보았다>로 이어지는 남성 일색의 영화 풍토에서 ‘수애’라는 여성배우의 주도로 이루어지는 <심야의 FM>의 성공을 통해 충무로에 새로운 여성 배우의 탄생을 환영하고 있다.
<심야의 FM>에 대해 관객들의 찬사가 넘친다. ‘속도감과 긴장감’을 무기로 ‘생방송 2시간 동안에 펼쳐지는 가족을 구하기 위한 게임’이라는 독특한 설정과 자신들과 딱 맞는 옷을 입고 있는 듯한 배우들의 완벽한 연기가 바로 그것이다. 또한 ‘잔혹함’과 ‘잔인함’을 베이스로 완성한 이전의 스릴러 영화들 속에서, 1시간 40분이 어떻게 지나갈 지 모를 정도의 스피디함은 관객을 압도하고 있다는 평이다. 자극적인 장면으로 채워져 있던 이 전의 영화들과는 달리 오락영화로써 장르영화의 틀 속에서 절대적인 속도감 속에서 관객들은 황홀함을 체감하고 있는 것이다.
전 예매 사이트 1위 석권에 이어 2위와 무려 2배 이상 나는 차이를 벌이며 하반기 압도적인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심야의 FM>은 극장가에 새로운 활력소를 불어넣으며 쾌속 흥행 열풍을 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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