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프로야구 매니저, 신규 서버 ‘더블 헤더’ 추가

포스트 시즌 열기와 업데이트 효과 맞물려 동시접속자 25퍼센트 가량 증가

김상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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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트리브소프트(대표 김준영)와 SK텔레콤(대표 정만원)은 국내 최초 프로야구단 운영 시뮬레이션 게임 '프로야구 매니저'가 신규 서버 '더블 헤더' 를 추가하였다고 15일 밝혔다.

상반기 정식 서비스에 돌입한 '프로야구 매니저'는 선수 카드를 비롯해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실시해 왔다. 2010 프로야구 포스트 시즌이 시작되는 등 여러 가지 호재가 겹쳐 신규 가입 유저가 20퍼센트 가까이 증가하였으며, 동시접속자 수도 약 25퍼센트 가량 늘어났다.

이 같은 분위기 속에 '프로야구 매니저' 는 지난 14일 최고 수준의 게이머들만 플레이 할 수 있는 최상위 랭크 '클래식' 을 선보이면서 이용자들이 폭주함에 따라 서둘러 신규 서버를 오픈 하였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프로야구 매니저'운영 및 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강상용 개발 팀장은 “먼저, 지금까지 '프로야구 매니저'에 많은 애정을 갖고 지켜봐 주신 유저 여러분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콘텐츠 업데이트를 통해 보다 다양한 재미를 선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엔트리브소프트의 게임 포털 '게임트리' 를 통해 서비스 중인 '프로야구 매니저'는 세가(COO 우스이 오키타네)의 유명 게임 ‘프로야구팀을 만들자 온라인2’를 국내 프로야구 실정에 맞게 로컬라이즈한 게임이다. 기존 야구 게임들과는 달리 유저 스스로가 구단주로서 선수들을 영입하고, 전략을 세워 플레이 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점이 특징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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