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KTB투자증권, 임직원 300명과 함께 '본투파이어' 게임대회 개최

KTB투자증권 전 사원 토너먼트 경기로 진행

김상고 기자
15일 열린 게임대회에서 KTB 투자증권 임직원 300명이 ‘본투파이어’를 플레이하고 있다.

펀트리(대표 이종옥)가 개발한 FPS '본투파이어' 게임대회를 KTB투자증권 전직원들과 함께 지난 15일 강원도 강촌 엘리시안 리조트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KTB 투자증권 본투파이어 게임대회'는 매 달 진행하는 KTB투자증권의 사내행사 '토요한마당'의 일환으로 함께 진행됐으며 15일 저녁 7시부터 3시간 동안 20대부터 5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직원 300여명이 한꺼번에 노트북으로 게임을 플레이 하는 진풍경을 연출했다.

이번 대회에 참여한 KTB투자증권 직원들 대부분은 "FPS게임에 익숙하지 않은 직원들도 본투파이어의 쉬운 조작법과 화려한 액션을 바탕으로 엄청난 집중력을 보였다"며 "일반적인 사내행사가 아닌 게임대회를 개최해 새로운 단합의 장을 열게 되어 매우 신선하다"고 평가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각 팀 6명, 48개조로 이뤄져 총 6회 경기를 진행, 각 팀의 접수를 합산해 최고 점을 기록한 4개 팀이 무대에서 본선과 결선전을 치뤘으며 한 공간에서 300명이 동시에 게임에 참여한 만큼 국제 게임대회를 연상케 하는 열기가 현장을 가득 메웠다.

KTB투자증권 주원 대표는 "즐겁고 창의적인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증권사로서는 이례적으로 전 임직원이 모여 본투파이어 대회를 개최했다"며, "완성도 높은 슈팅 게임인 본투파이어를 통해, 업무 스트레스도 풀고 딱딱한 생각의 틀을 벗고 다양한 사고의 폭도 넓힐 것"이라고 말했다.

펀트리 이종옥 대표는 "본투파이어는 정식 서비스에 앞서 지난 8월 프론티어 테스트 및 PC방 게임 대회를 개최해오면서 시스템 안정성에 대해 크게 호평을 받아 왔다. 이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클로즈베타테스트(CBT) 실시전임에도 불구하고 국내 최초 300명이 동시에 펼친 게임대회를 직장인을 대상으로 개최하게 되었다”며 “이번 대회에서도 볼 수 있듯이3040직장인들이 더 열광하는 본투파이어의 행보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는 우승을 한 1등 팀에게는 각 조원에게 20만원 상당의 공연예매권이, 2등에는 각 10만원 상당의 외장하드가, 3등 팀에게는 30만원 상당의 회식지원금이 주어졌으며 결선을 앞두고 우승팀을 맞추는 이색 이벤트도 함께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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