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윙크는 지난 18일 서울시 꿈나무 마을을 찾아 준비해간 간식을 아이들과 나눠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일부러 똑 같은 옷과 머리모양을 하고 나타나 아이들에게 호기심을 유발한 윙크는 “왜 얼굴이 똑같아요?”라는 아이들의 천진난만한 질문에 “쌍둥이라 그래요”라고 대답해 웃음을 주기도 했다. 아이들과 금새 친해진 윙크는 히트곡 ‘부끄부끄’와 ‘얼쑤’를 부르며 자신들을 소개했고 흥겨운 노래에 처음에는 수줍어하던 아이들도 이내 마음을 열고 함박웃음을 지었다.
윙크는 우스꽝스러운 모습으로 엉덩이로 이름을 쓰는가 하면 인성동요 앨범에 실린 ‘어린 군병’을 배우는 시간을 갖기도 하는 등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려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특히 윙크 특유의 입담에는 아이들뿐만 아니라 함께 자리한 선생님들과 수녀님들도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아이들에게 싸인 CD를 나눠주며 자리를 마무리한 윙크는 “처음에는 쭈뼛거리던 아이들이 금새 고사리 같은 손으로 박수를 쳐줄 때 마음 한구석이 짠했다”며 “이런 좋은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고맙다. 앞으로 더 자주 들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