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모토로라, 미래형 모바일 컴퓨터 출시

모로로라코리아, 신형모바일컴퓨터 MC3100· MC9500 출시

정민호 기자
MC9500
모토로라코리아는 모바일 컴퓨팅의 미래를 이끌 신형 모바일 컴퓨터 MC3100과 MC9500을 발표했다.

MC3100은 향상된 컴퓨팅 성능과 업계 최고의 데이터 캡쳐 기능, 엔터프라이즈급 모션 센싱 등의 기능을 제공하는 모바일 컴퓨터다.
또 MC9500은 사용자의 생산성과 운용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모바일 컴퓨팅 부분의 혁신이 적용된 프리미엄급 산업용 핸드헬드 기기다.

이 제품들은 은 수리 및 가동중단 시간을 크게 줄여 사용자들은 총 소유 비용(TCO)을 절감할 수 있는 장점을 갖췄다

또한 동작 인식 기능을 지원하는 IST(Interactive Sensor Technology)기술을 도입해 업무효율성을 높이고 배터리 효율을 극대화했다.
관리자는 모바일 컴퓨터의 로그인 상황을 살펴 직원들의 작업현황을 알 수 있으며, 사용하지 않을 시에는 대기모드로 자동 전환되어 배터리 사용시간이 연장된다.

이밖에 엔터프라이즈 사용자들을 위해 이미지와 문서 캡쳐 기능을 크게 향상시킨 다양한 데이터 캡처 모드가 제공되며 1D와 2D 이미지 스캔을 포함한 유연성을 제공한다. MPA(Motorola Platform Architecture) 2.0 플랫폼을 적용해 다른 모토로라 모바일 컴퓨터에서 사용하던 애플리케이션을 옮길 수 있어 기존 애플리케이션 투자를 보호하는 것 또한 장점이다.

MC3100은 Marvell PXA320 624 MHz를, MC9500은 Marvell PXA320 806MHz 프로세서를 각각 탑재했으며, 두 제품 모두 마이크로소프트의 Windows Mobile 6.1를 지원한다. 따라서 다양한 ISV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하며 친숙하고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MC9500은 업계 최고 수준인 IP67 등급의 견고성을 자랑해 1.8미터 위에서 콘크리트 바닥에 떨어뜨려도 안전하며, 모토로라 맥스 배터리 애플리케이션으로 사용자들은 충전상황과 배터리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내장된 3메가 픽셀의 자동 초점 고화질 디지털 컬러 카메라는 고화질 사진, 동영상과 문서를 캡쳐하는 스캐너로도 활용할 수 있다.

모토로라솔루션의 김경석 상무는 “설계와 인체공학적 측면에서 모토로라의 우수성을 그대로 반영한 MC3100은 생산성, 효율성, TCO 절감이라는 3박자를 맞춰줄 수 있는 제품이라는 점에서, MC9500의 경우 어떤 업종에서나 최상의 성능과 기능을 발휘할 수 있어 모바일 컴퓨터 표준을 새로 정의했다는 점에서 모토로라의 시장 리더십을 더욱 확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가 서울·경기 주요 도심의 유휴부지를 중심으로 6만 가구 규모의 주택 공급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수도권 공급 부족과 집값 불안 심리를 해소하기 위한 9·7 대책의 후속 조치로, 용산국제업무지구·과천·성남 등 입지 우수 지역이 중심이다.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11월 들어 출생아 수와 혼인 건수가 모두 증가하며 동월 기준으로 2019년 이후 최대로 늘었다.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태어난 아기가 23만 4천명으로 전년 대비 6.2% 늘면서 연간 출생아 수가 25만 명을 회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다만 고령화에 따른 사망자 증가로 인구 자연감소 흐름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국내 기업들의 경기 전망이 3년 11개월 연속 기준선(100)을 밑돌았다. 제조업과 비제조업 모두 부진을 벗어나지 못한 가운데, 내수·수출·투자 부문도 1년 8개월째 ‘트리플 부진’를 이어가고 있다.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는 28일 역대 최대 규모의 성수품 공급과 금융 지원 등을 담은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했다. 정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배추, 사과, 돼지고기 등 16대 성수품을 총 27만 톤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는 평시 대비 1.5배 수준이며, 역대 최대 물량이다. 더불어 정부는 910억 원의 재정을 투입해 성수품 할인행사를 지원,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지난해 12월, 국내 금융시장 금리가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이면서 가계와 기업의 자금 부담이 더욱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계대출 금리는 석 달 연속 오름세를 이어간 가운데, 신용대출 금리는 0.41%p 급등하며 1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기업 체감경기 석달만에 악화…비제조업은 둔화

기업 체감경기 석달만에 악화…비제조업은 둔화

제조업 수출 호황에도 서비스업 등 비제조업 실적이 악화하면서 기업들의 체감 경기가 석 달 만에 악화됐다. 한국은행이 27일 발표한 1월 기업경기조사에 따르면 이달 전산업 기업심리지수(CBSI)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