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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스퍼트(대표 이창석)가 지난 15일 미국의 유통기업인 베스트바이(BestBuy)에 안드로이드 태블릿 PC '아이덴티티탭(identity tab)'을 공급하기로 MOU(양해각서)를 맺고 태블릿 PC 열풍의 진원지인 미국 시장 진출을 본격화 한다고 21일 밝혔다.
엔스퍼트 이에 따라 연내에 약 4만 대를 시작으로 내년 1월 본격적으로 공급 물량을 확대해 나가는데 합의했다. 이는 금액으로 약 1600만 달러 수준이라고 회사측은 밝혔다.
베스트바이(BestBuy)는 미국 내 1300여 개 유통 매장을 보유하고 있는 북미 최대의 디바이스 유통 전문기업으로, 베스트바이는 엔스퍼트의 테블릿 '아이덴티티탭'을 통해, 다양한 태블릿 PC의 수요를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엔스퍼트의 천보문 부사장은 "현재 북미 외 중남미, 중국과 일본을 중심으로 한 아시아 및 유럽 사업자와도 제품 공급 협의가 진행되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엔스퍼트는 연내 태블릿 PC '아이덴티티탭'의 후속 모델과 함께 스마트 미디어폰(SoIP)도 출시를 계획하고 있으며, 오는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 전시회 등을 통해 공격적인 해외 마케팅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아이덴티티탭은 7인치 TFT LCD를 채용했으며, 터치방식은 정전식으로 빠른 반응속도를 제공한다. 1㎓ CPU, 8GB 내장 메모리, DMB 등의 강력한 하드웨어와 더불어 조도센서, 중력센서, 300만 화소 카메라를 장착했으며 다양한 동영상 코덱을 지원해 멀티미디어 성능이 탁월하다. 메모리는 SD카드를 통해 확장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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