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자리에서 SK텔레콤은 ‘7대 조기 육성 플랫폼군’을 발표하고 ‘4대 추진방향’을 통해 ‘서비스 플랫폼’을 회사의 핵심 사업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 사장은‘페이스북’이나 ‘구글 맵스(지도)’, 애플의 ‘아이튠스’ 같이 콘텐츠, 서비스, 애플리케이션(응용프로그램)을 고객(단말기)에게 전달하는 그릇이‘서비스 플랫폼’이라고 정의했다.이어 정 사장은 "예를 들어 지도만 보여주고 음악만 틀어주면 응용프로그램(애플리케이션) 이지만 외부 개발자와 협력하는 확장성이 있으면 서비스플랫폼” 이라며, “SK텔레콤의 T맵과 문자서비스, T스토어 등을 서비스플랫폼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SK텔레콤은 에코시스템 확대를 위한 개방성이 중요하다고 보고, T맵, T스토어, 문자메시지 등 시장 내에서 경쟁력을 가진 서비스들의 기반기술(API; 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을 공개해 글로벌 서비스 플랫폼으로 키워 가기로 했다.
이날 SK텔레콤은 아이디어를 가진 외부 개발자에게 창업을 위한 자금·사무공간·경영·마케팅을 지원하는 OIC(Open Innovation Center)를 서울대 내 SK텔레콤 연구동 1층에 구축해, 서비스 플랫폼 사업 성공의 결정적 파트너인 개발자와의 협력 체계를 한층 확대했다.
정 사장은 “이번 상생혁신센터 오픈으로 외부 개발자를 위한 종합 지원시스템을 갖추게 되었으며, 이날 발표한 서비스 플랫폼 전략 달성을 위해 가장 중요한 요소인 개발자그룹을 육성하고 동반성장 할 수 있는 에코시스템이 완성됐다”고 말했다.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9/982948.jpg?w=200&h=130)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