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오세훈 시장, '제4차 건강도시연맹 국제대회 개회식' 참석

홍민기 기자
이미지

서울시가 건강도시를 만들기 위한 새로운 정책과 실천방안들이 모색하고 국제사회 건강도시 네트워크가 더욱 활성화되도록 적극 나선다.

오세훈 시장은 28일 9시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열리는 '제4차 건강도시연맹 국제대회 개회식'에 참석한다 이번 대회의 한국 개최를 축하하며, 건강도시 구축에 대한 중요성을 전한다.

오 시장은 이번 국제대회를 통해 서울시와 시민의 건강을 최우선 가치에 두고 ‘맑고 푸른’ 환경 조성으로 시민 삶의 질을 올릴 계획이다.

이 날 개회식에는 18개국 국내외 91개 도시 시장단 및 관련기관 학계 종사자 등 약 1000 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대회는 2004년 말레이시아 창립총회를 시작으로 2차 중국, 3차 일본을 거쳐 올 해 처음으로 한국에서 4차 총회를 개최하게 됐다.

서울시는 "이번 대회 유치로 인해 146억 원에 이르는 직․간접 효과와 일자리 창출 등 서울을 국제무대에 홍보하는 브랜드 마케팅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제4차 건강도시연맹 국제대회'는 10월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며, 참가자들은 ‘건강도시와 정보통신 기술의 만남(Ubiquitous Healthy City)’를 주제로 각종 국제회의와 친교행사, 전시회, 현장방문 등을 통해 발전방안을 모색하고 상호 교류한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국민의 힘 한동훈 제명 확정…계파 갈등 고조

국민의 힘 한동훈 제명 확정…계파 갈등 고조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가 29일 최고위원회 의결을 통해 공식 제명됐다. 오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고강도 징계가 현실화되면서, 국민의힘 내부의 분열과 후폭풍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김건희 1심 징역 1년8개월…통일교 금품수수만 유죄

김건희 1심 징역 1년8개월…통일교 금품수수만 유죄

김건희 여사가 통일교 금품 수수 혐의로 1심에서 징역 실형을 선고받았다. 자본시장법·정치자금법 위반 등 다른 주요 혐의는 무죄 판결을 받으며 특검 구형의 일부만 인정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우인성 부장판사)는 28일 김건희 여사에게 징역 1년 8개월과 추징금 1,281만5천원을 선고했다.

트럼프 “한국과 해법 찾을 것”…관세 인상 철회 시사

트럼프 “한국과 해법 찾을 것”…관세 인상 철회 시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를 25%로 인상하겠다고 발표한 지 하루 만에 대화를 통한 해결 가능성을 시사했다. 이번 발언은 급격히 냉각됐던 한미 통상 관계에 숨통을 틔워주

미국, 韓에 ‘무역 합의 이행’ 사전 촉구 서한…사전 경고 성격

미국, 韓에 ‘무역 합의 이행’ 사전 촉구 서한…사전 경고 성격

미국이 한미 무역 합의 이행을 촉구하는 외교 서한을 지난 13일 우리 정부에 발송한 사실이 확인되면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26일(현지시간) 발표한 관세 복원 조치가 사전 예고된 외교적 압박의 성격으로 평가된다. 관련 업계와 외교 소식통에 따르면, 제임스 헬러 주한 미국대사대리는 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을 1차 수신인으로 한 서한을 전달했으며, 조현 외교부 장관, 김정관 산업통상자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