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BMK ‘사랑은 이별보다 빨라서’, 음원포탈 TOP 10 진입

김영주 기자
이미지

BMK가 최근 발매한 미니앨범 타이틀곡 '사랑은 이별보다 빨라서'가 음악팬들의 호평속에 각종 음원포탈 등에서 TOP 10에 진입하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지난 10월27일 자신의 최초의 미니앨범을 발표한 BMK는 '사랑은 이별보다 빨라서'로  각종 음악사이트에서 상위권을 점령했다. 또, 인스턴트 음악으로 대표되는 아이돌 노래만이 10위권을 점령하고 있는 가운데 BMK의 신곡은 더욱 화제다. 음악팬들은 '세대를 가로지르는 뮤지션으로서의 존재감을 노래 하나로 각인시켰다'는 반응을 불러 일으켰다.
 
이번 앨범은 2007년 정규앨범 3집 ‘999.9’ 앨범을 끝으로 정규형태 앨범을 중단했던 BMK가 3년여만에 발표하는 3.5집 형식의 정규 미니앨범이다. 3년여의 시간동안 리쌍의 길이 피처링한 '에브리데이'와 '일어나', SBS 드라마 나쁜남자 OST '기다림은 상처만 남기고'를 발표하고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BMK는 인스트루먼트 트랙을 포함해 7트랙을 담아냈다.

소속사 신스패밀리 측은 "BMK는 그동안 정규앨범 발매 작업자체에 목말라 있었다"며 "기획, 선곡, 편곡, 녹음, 믹싱 등의 녹음과정을 즐겼으며 BMK는 실제 이번 앨범 작업을 진행하며 그 어느때 보다 음 하나하나에 집중하고 고민했다"고 전했다.  

타이틀곡 ‘사랑은 이별보다 빨라서’는 조성모, 신혜성, 플라이투더스카이, 린 등 수많은 히트곡을 썼던 작곡가 하정호의 곡으로 서정적이고 감성적인 멜로디와 가사가 BMK의 애절하고 풍부한 성량의 보이스가 어우러져 BMK 본인의 대표곡 ‘꽃피는 봄이오면’을 연상시키며 아이돌 홍수 속, 정통 발라드에 목마른 대중을 만족시킬 노래라는 평가다.

한편 BMK는 내일(4일) M.net 'M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타이틀곡 '사랑은 이별보다 빨라서'로 왕성한 활동을 예고하고 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