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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성 주연의 중국 드라마 ‘파오마챵(경마장)’ 촬영이 한창이다. 청나라 말기 서방 8국의 중국 진출 각축장이었던 ‘칭다오(청도)’를 배경으로 독일과 일본의 수탈에도 굴하지 않았던 중국인의 의지를 그린 ‘파오마챵’은 현재 촬영스텝들의 열정과 배우들의 열연으로 순조롭게 초반촬영이 진행되고 있다.
주호성은 극중 일본 총감 ‘마쓰노’역을 맡아 모든 대사를 중국어로 하고, 연극무대에서 인정 받은 연기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마쓰노’역을 120% 소화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리고 또 다른 남자주인공인 ‘주오티엔이’역에는 현재 중화권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홍콩의 떠오르는 배우 황중저가 열연하고 있으며, 감제인 쉬샤아오밍도 이연걸 주연의 ‘호원갑’을 연출하는 등 실력을 인정받고 있기 때문에 현지에서는 작품의 완성도가 높을 것이라고 큰 기대를 하고 있다.
특히 ‘띠아오만 어의’를 촬영중인 한류스타 장나라가 주호성의 극중 딸로 출연하기로 되어 있어 더 큰 기대를 모은다. 장나라는 극중 ‘마쓰노’ 일본 총감의 딸이지만 아버지의 반대를 무릅쓰고 항일 투사인 주인공 ’주오티엔이’를 자신의 목숨보다 소중히 사랑하는 순수한 열정의 여인으로 그려진다.
‘파오마챵’은 내년 1월 말까지 촬영이 진행될 예정이다. 그리고 ‘띠아오만 어의’의 촬영이 막바지에 접어든 장나라는 오전 6시에 눈뜨면 저녁 10시까지 이어지는 강행군을 소화하고 있으며, 촬영이 끝나는 11월 말에 ‘칭다오’ 촬영장에 합류한다. 이어서 칭다오 촬영이 끝나는 12월초에는 ‘헝디엔’으로 다시 이동하여 ‘파오마챵’ 촬영을 마치게 된다.
장나라의 드라마는 지난 겨울 촬영한 ‘철면가녀’가 올해 11월 하순에 CCTV 8번에서 방영될 예정이고, 현재 헝디엔에서 촬영하고 있는 ‘띠아오만 어의’는 내년 4월, 그리고 ‘파오마챵’은 내년 여름 방영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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