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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축구협회(KFA)는 6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보도자료를 통해 "박주영이 아시안게임 대표팀에 합류하는 것으로 확정됐다"고 발표했다.
모나코 구단은 지난 4일 밤 늦게 축구협회에 공문을 보내 박주영의 아시안게임 합류가 불가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에 5일 광저우 현지에 도착한 홍명보 감독(41) 및 대표팀은 6, 7일 회의를 통해 박주영의 대체선수를 물색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박주영이 6일 새벽 모나코 구단 단장과 기 라콩브 감독에게 미팅을 자청했고, 두 시간동안의 회의 끝에 아시안게임 합류를 허락받았다.
이로써 박주영은 8일 오전 1시 스타드 마르셀 피코트에서 펼쳐질 낭시와의 리그1 12라운드를 마친 뒤 곧바로 프랑스를 출발, 오후 6시 중국 광저우에 도착해 선수단에 합류하게 된다.
박주영의 합류로 대체선수 선발에 고심하던 홍명보호는 가뿐한 마음으로 대회를 치를 수 있게 됐다.
하지만, 박주영이 조별리그 최대 관건인 북한과의 C조 1차전(8일)에 출전할 수 없는데다, 장거리 이동으로 인한 피로, 시차적응, 기존 선수들과의 호흡 문제로 요르단(10일), 팔레스타인(13일)전까지 결장할 것으로 보여 제대로 된 활약을 펼칠지는 미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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