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명과 회사명을 사용할 수 있는 최상위 도메인이 등장할 전망이다.
국제도메인관리기구 아이캔(ICANN)은 8일 오는 12월 콜롬비아에서 열리는 제39차 정례회의에서 신규 최상위도메인 도입 정책을 확정하고, 약 4개월간의 안내 기간을 거쳐 내년 5월부터 신청을 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상위 도메인이란 '.com'이나 '.net'과 같은 형식으로 국가와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하여 생상할 수 있는 도메인을 의미한다. 현재는 21개의 일반최상위도메인이 사용 중이다.
새로 도입되는 최상위도메인은 영문뿐만 아니라 ‘.현대’, ‘.서울’ 등과 같이 다국어로도 가능하여 도입이 결정되면 매년 약 1,000여개의 신규 도메인 신청이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업계 전문가들은 신규 최상위 도메인 도입 정책의 최종 승인 시점을 내년 3월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제40차 정례회의 이후로 예상하고 있다. 때문에 신규 최상위도메인 신청은 내년 3분기에나 가능해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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