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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의 인스턴트성 '원위크' 뮤직이 넘쳐나는 지금, 색깔있는 음악과 라이브 실력으로 자리잡은 남성듀오 '원모어찬스'의 11월 단독공연이 매진을 기록한 가운데 12월 크리스마스 2회 공연 5백여석도 예매실시 7일만에 매진을 앞두고 있다.
지난 5월 26일 발표한 싱글 '시간을 거슬러'와 9월 14일 미니앨범 '자유인' 발표까지 5, 7, 9월 3회의 단독공연을 진행한 '원모어찬스'는 오는 26일 홍대 롤링홀에서 진행되는 4번째 단독콘서트를 매진으로 맞이했다. 이후 팬들의 요청으로 12월 24일과 25일 2회의 크리스마스 콘서트예매를 실시한지 7일만에 매진을 앞두고 있다.
예매 사이트 인터파크 관람평점이 9.76을 기록할 만큼 지난 '원모어찬스'의 콘서트는 에너지와 정이 넘친다는 평가로 소극장 콘서트의 매력을 가장 잘 살린 공연이라는 평가다.
11월 공연은 '원 모어 찬스(One more Chance)' 의 첫 미니앨범 수록곡 '자유인'과 '널 생각해', '노래 불러', '그럴때도 있어요', 5월 발표한 싱글 '시간을 거슬러'와 럭셔리버스'등 '원모어찬스'의 앨범 수록곡은 물론 정지찬과 박원의 솔로 노래들을 포함해 두시간여의 노래여행으로 꾸며진다. 12월 공연에서는 크리스마스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까지 더해진다 하니 기대가 더욱 크다.
특히 인디씬에서 인기를 얻으며 보고싶어도 볼수 없어 '희귀 뮤지션'으로 불리는 '루시드 폴', '블루코크와인', '10cm' 등 게스트들의 참여로 공연은 더욱 빛을 발한다.
첫 싱글 발매 이후 전방위적인 활동을 펼친 '원 모어 찬스'는 유재하 음악 경연대회 대상 출신 선후배로(각각 8회와 19회) 작곡가와 가수로 다양한 활동을 해 온 정지찬과 뛰어난 노래 실력으로 음악계에 이름을 알려 온 보컬 박원으로 구성된 듀오.
'원 모어 찬스'는 단독콘서트이후 방송활동에도 중점을 두고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사진=스노우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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