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서대문구, 전용 택시 70대로 수험생 수송

홍제역 등 관내 8개 지점, 수험생 전용 택시 배치

장세규 기자
서대문구가 마련한 수험생 전용 택시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18일 대입수학능력시험을 맞이하여 수험생 특별 수송 작전에 들어갔다고 16일 밝혔다.

서대문구에 따르면 구는 관내 스카이 택시회사와 손잡고 수험생 전용 무료 택시 70대를 운영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시험당일 아침 6시30분부터 8시10분까지 수능시험장소인 명지고, 중앙여고, 이대부고, 한성고, 인창고 등 관내 5개교와 은평 마포까지 무료로 수송한다.

택시 70대가 관내 주요지점 8개소에 대기하거나 순회하며 수험생을 실어 나르게 된다.

무료택시가 대기하는 곳은 북가좌소방서앞, 모래내시장앞, 신촌역(기차역), 홍제역, 독립문역, 신촌역, 서대문역, 아현역 등으로 구는 수험생이 원할 경우 355-8064~5으로 전화하면 즉시 원하는 장소까지 이동해 수송한다는 계획이다.

수송택시에는 ‘수능생 무료수송 봉사차량’이라는 표시가 돼있어 수험생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문석진 구청장은 “수험생과 학부모의 간절한 마음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는 만큼 수험생 수송대책에 철저를 기하겠으며 수험생 모두가 수능대박 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국민의 힘 한동훈 제명 확정…계파 갈등 고조

국민의 힘 한동훈 제명 확정…계파 갈등 고조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가 29일 최고위원회 의결을 통해 공식 제명됐다. 오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고강도 징계가 현실화되면서, 국민의힘 내부의 분열과 후폭풍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김건희 1심 징역 1년8개월…통일교 금품수수만 유죄

김건희 1심 징역 1년8개월…통일교 금품수수만 유죄

김건희 여사가 통일교 금품 수수 혐의로 1심에서 징역 실형을 선고받았다. 자본시장법·정치자금법 위반 등 다른 주요 혐의는 무죄 판결을 받으며 특검 구형의 일부만 인정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우인성 부장판사)는 28일 김건희 여사에게 징역 1년 8개월과 추징금 1,281만5천원을 선고했다.

트럼프 “한국과 해법 찾을 것”…관세 인상 철회 시사

트럼프 “한국과 해법 찾을 것”…관세 인상 철회 시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를 25%로 인상하겠다고 발표한 지 하루 만에 대화를 통한 해결 가능성을 시사했다. 이번 발언은 급격히 냉각됐던 한미 통상 관계에 숨통을 틔워주

미국, 韓에 ‘무역 합의 이행’ 사전 촉구 서한…사전 경고 성격

미국, 韓에 ‘무역 합의 이행’ 사전 촉구 서한…사전 경고 성격

미국이 한미 무역 합의 이행을 촉구하는 외교 서한을 지난 13일 우리 정부에 발송한 사실이 확인되면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26일(현지시간) 발표한 관세 복원 조치가 사전 예고된 외교적 압박의 성격으로 평가된다. 관련 업계와 외교 소식통에 따르면, 제임스 헬러 주한 미국대사대리는 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을 1차 수신인으로 한 서한을 전달했으며, 조현 외교부 장관, 김정관 산업통상자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