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가수 적우 콘서트 ‘THE GREATEST’ 명품 게스트 눈길 !

동경화 기자
이미지

세계적인 팝페라 테너 임태경, 재즈계의 대모로 불리는 박성연을 비롯한 국내 정상의 뮤지션들이 가수 적우(RED RAIN)의 예술의 전당 콘서트에 참여해 화제다.

오는 20일 저녁 7시와 21일 오후 3시 예술의전당 토월극장에서 열리는 가수 적우의 콘서트는 국내 최고의 세션으로 꼽히는 드럼 강수호, 기타 함춘호, 피아노 최태완, 베이스 이태윤, 섹소폰 김원용이 함께한다.

라운지 음악의 선두주자 적우(RED RAIN)의 콘서트는 30인조 오케스트라의 연주로 이루어지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진행되며, 특히 국내 무대에서 만나기 어려웠던 재즈계의 대모로 불리는 박성연과 세계적인 팝페라 테너 임태경 등이 특별 게스트로 나온다.

‘라운지’란 재즈와 스윙, 보사노바 등 여러 요소가 혼합된 이지리스닝 계열의 음악이다. 호텔의 라운지에서 편안하게 들을 수 있는 음악이라고 보면 된다.

적우는 1부(‘그리움‘ 주제)에서 적우의 히트곡들과 김광석, 김현식, 조용필이 부른 7, 80년대 위대한 명곡들을 그녀만의 재즈와 클래식, 팝 버전으로 편곡해 부를 계획이다. 편곡은 많은 영화와 드라마의 음악감독을 하고 조용필의 위대한 탄생팀의 일원인 최태완씨가 맡았다.

2부 공연(‘감동’ 주제)은 MBC드라마<문희>,<내 인생의 황금기>, KBS드라마<황금사과>,<못된사랑>, SBS드라마<게임의여왕>,<스타의연인>등 다수 드라마OST를 불러 ‘OST의 여왕’이라는 별명을 얻은 적우의 OST 명곡들과 히트곡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밖에도 이번 적우의 공연은 이정재, 정우성, 주진모, 김희선 등 수 많은 스타들의 스타일링을 해왔던 하용수 디자이너의 아름다우면서도 파격적인 의상이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될 계획이다. 1부에서는 그리스 여신을 연상케하는 순수하고 여성스러운 느낌을 표현하기 위해 화이트 소재의 드레이프지를 사용했다. 2부에서는 올해 트랜드인 흑·백 체크와 블랙 벨벳을 트리밍한 자켓과 블랙 스팽클 베스트, 매니쉬한 턱시도 룩으로 1부의 여성스러운 느낌과 상반되는 중성적인 느낌을 살린 18세기 뉴요커 룩을 선보일 계획이다.

적우는 2004년 데뷔 이래 총 4장의 음반을 발매했다. 특히 그녀의 첫 번째 음반은 프랑스 출신의 세계적인 프로듀서인 데이비드 비산, 미샤엘 델타, 신재홍, 김형석, 김현철, 윤일상 등이 참여하면서 화제가 됐었다.

그동안 다양한 라이브무대에서 폭발적인 가창력과 심금을 울리는 노래로 사랑을 받아 온 가수 적우의 콘서트는 예술의전당(580-1300), 티켓링크(1588-7890), 맥스티켓(1544-0113), 옥션티켓(1566-1369)에서 예매할 수 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