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관악구, 초등학교 완벽한 등․하교길 안전망 구축

홍민기 기자

관악구가 지역 내 전체 초등학교 주변에 CCTV설치를 완료하고, 연말까지 지역 내 전체 초등학교 주변 스쿨존 24개소 CCTV에 비상벨을 설치한다고 16일 밝혔다.

학생들이 위급 시에 비상벨을 누르면 모니터요원이 즉시 경찰서에 연락을 취해 긴급 구조 받을 수 있도록 비상벨을 스쿨존 CCTV에 설치했다.

비상벨을 설치함으로써 CCTV의 수동적 조치 한계를 넘어 신속한 신고 및 보호조치가 이루어 질 수 있게 되었다고 관악구 측이 전했다.

관악구는 초등학교 주변 CCTV 설치사업은 학교폭력, 교통사고, 유괴 등 학교주변의 각종 범죄를 막고자 지난 2007년부터 2010년까지 4년에 걸쳐 진행했다.

지난 2007년 7개교 35대, 2008년 9개교 27대, 2009년 5개교 20대의 CCTV를 설치했고 이번에 설치한 CCTV는 총 52대로, 학교내에는 난곡초등학교에 4대가, 스쿨존에는 22개교, 24개소에 48대가 설치했다.

CCTV 설치장소는 학교내 교사 뒤, 체육관이나 강당 주변, 학교공원 등 교내 사각지대 및 안전사고, 학교폭력, 교통사고 등이 우려되는 초등학교 주변 취약지역 그리고 통학로(스쿨존)이다.

이는 학교운영위원회의 동의를 얻어 학교에서 위치를 선정하고, 구청의 현장실사 및 학교안전협의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됐다.

학교내 CCTV는 주간은 교무실, 야간은 당직실에서 모니터링을 하고, 스쿨존에 설치한 CCTV는 행운동에 개소한 U-관악통합관제센터에서 실시간 상시 모니터링을 한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국민의 힘 한동훈 제명 확정…계파 갈등 고조

국민의 힘 한동훈 제명 확정…계파 갈등 고조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가 29일 최고위원회 의결을 통해 공식 제명됐다. 오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고강도 징계가 현실화되면서, 국민의힘 내부의 분열과 후폭풍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김건희 1심 징역 1년8개월…통일교 금품수수만 유죄

김건희 1심 징역 1년8개월…통일교 금품수수만 유죄

김건희 여사가 통일교 금품 수수 혐의로 1심에서 징역 실형을 선고받았다. 자본시장법·정치자금법 위반 등 다른 주요 혐의는 무죄 판결을 받으며 특검 구형의 일부만 인정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우인성 부장판사)는 28일 김건희 여사에게 징역 1년 8개월과 추징금 1,281만5천원을 선고했다.

트럼프 “한국과 해법 찾을 것”…관세 인상 철회 시사

트럼프 “한국과 해법 찾을 것”…관세 인상 철회 시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를 25%로 인상하겠다고 발표한 지 하루 만에 대화를 통한 해결 가능성을 시사했다. 이번 발언은 급격히 냉각됐던 한미 통상 관계에 숨통을 틔워주

미국, 韓에 ‘무역 합의 이행’ 사전 촉구 서한…사전 경고 성격

미국, 韓에 ‘무역 합의 이행’ 사전 촉구 서한…사전 경고 성격

미국이 한미 무역 합의 이행을 촉구하는 외교 서한을 지난 13일 우리 정부에 발송한 사실이 확인되면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26일(현지시간) 발표한 관세 복원 조치가 사전 예고된 외교적 압박의 성격으로 평가된다. 관련 업계와 외교 소식통에 따르면, 제임스 헬러 주한 미국대사대리는 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을 1차 수신인으로 한 서한을 전달했으며, 조현 외교부 장관, 김정관 산업통상자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