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건설업계 채용 ‘봇물’

GS건설, 동부건설, KCC건설, 현대아산, 동부엔지니어링 등

김은혜 기자

하반기 공채시즌이 막바지로 접어들고 있는 가운데 건설업계 채용이 봇물처럼 터져 나오면서 채용시장에 때아닌 훈풍이 불고 있다.
구인구직 사이트 건설취업 콘잡에 따르면 GS건설, 동부건설, KCC건설, 현대아산, 대보건설, 동부엔지니어링 등 경력사원을 위주로 꾸준한 채용이 이어지고 있다.

GS건설이 HSE Engineer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전문대 또는 4년제 정규대학 졸업자로 해당 분야 해외 현장 경험 3년 이상, 영어 능통자(회화/작문)면 지원이 가능하며, IOSH/NEBOSH/IRCA Auditor 자격증 소지자 및 해외근무 경력자는 우대한다. 접수는 오는 30일까지 GS건설 채용 홈페이지(http://recruit.gsconst.co.kr)에서 하면 된다.

동부건설이 2010년 해외영업 간부급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해외영업, 해외사업 전략수립 등 해외영업 관련 직무 10년 이상 경력자면 지원이 가능하며, 해외플랜트(발전/제철/화공/환경)영업 유 경험자와 해외 주요지역별 다년간 근무경력자 및 네트워크 보유자는 우대한다. 접수는 11월 21일까지 동부건설 채용 홈페이지(http://recruit.dongbu.co.kr)에서 하면 된다.

KCC건설이 토목과 현장관리 분야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토목분야는 4년제 대졸 이상, 토목관련학과 기 졸업자로 토목분야 4년 이상의 경력을 소지하고, 토목기사, 건설재료 시험기사 중 1개 이상 소지만 지원이 가능하며, 기타 건설, 안전, 조경, 환경관련 자격증 소지자는 우대한다. 현장관리분야는 4년제 대졸 이상, 상경계열 기 졸업자로 현장관리 3년 이상의 경력자만 지원이 가능하며, 외국어 가능자 및 해외현장 경력자는 우대한다. 접수는 11월 24일까지 KCC건설 홈페이지(www.kccworld.net)에서 하면 된다.

현대아산이 안전분야 경력직(PJT계약직)을 채용한다. 2년제 대졸 이상, 건설현장 안전관리 경력 2년 이상인자로 건설안전자격증 또는 산업안전자격증 소지자만 지원이 가능하다. 접수는 11월 28일까지 현대아산 채용 홈페이지(http://baton.hdasan.com)에서 하면 된다.

동부엔지니어링이 상하수도, 업무, 경영지원 부문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상하수도 부문은 해당분야 5년 이상 경력자로, 기술사 보유자 및 T/K, 해외업무수행 경험자는 우대하며, 업무는 PQ/입찰 업무 동종업계 경력 4년 이상인 자만 지원이 가능하다. 경영지원 부문은 기획 및 혁신업무 4년 이상 경력자를 채용하고 있으며, 외국어 능통자는 전 부문 다 우대한다. 접수는 11월 24일까지 동부엔지니어링 홈페이지(www.dbeng.co.kr)에서 하면 된다.

대보건설이 건축분야 본부장을 채용한다. 대형 건설사 건축분야 임원 경력자로, 건축분야 총괄임원 또는 LH공사 사업관리 유경험자는 우대한다. 접수는 11월 26일까지 콘잡에서 회사 입사지원 양식을 다운받아 작성 후 이메일, 우편, 방문접수를 하면 된다.

이 밖에도 현대엠코, 이테크건설, 삼성에버랜드, 금강종합건설, 마천건설 등 많은 건설회사들이 채용을 진행하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건설취업 콘잡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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