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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의 연기변신과 해외진출로 주목 받고 있는 심리스릴러 <페티쉬>(제작: 스타피쉬 픽쳐스|배급: 조제)가 11월 25일 개봉을 앞두고 생생한 현장감이 그대로 묻어 나오는 현장사진을 공개했다. 한미합작 독립영화인 만큼 <페티쉬>의 이색적인 현장 분위기를 짐작할 수 있어 개봉을 기다리는 관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페티쉬>는 무속인으로서의 삶을 거부하고 미국으로 시집온 여인 ‘숙희’를 둘러싼 심리적 갈등과 욕망을 다룬 색다른 심리스릴러. 극 중 배우 송혜교가 팜므파탈로 변신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 공개된 현장사진에서는 그녀의 새로운 도전의 현장을 엿볼 수 있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페티쉬>는 한국과 미국에서 공동 설립해 제작/투자 역시 양국에서 동시에 진행되고 있는 제작사 스타피쉬 픽쳐스가 제작한 한미합작 독립영화로 단편 <물 속의 물고기는 목말라 하지 않는다>로 부산국제영화제와 칸 영화제 감독주간에 초청되었던 손수범 감독의 장편 데뷔작이다. 또한 <페티쉬>는 일찍이 송혜교의 해외진출이라는 새로운 도전으로 주목을 받았다. 자신에게 주어진 운명을 거부하고 새로운 삶을 위해 먼 미국 땅으로 향했던 주인공 ‘숙희’의 모습처럼 송혜교 역시도 더 넓은 무대를 향해 미국의 독립영화현장에 뛰어든 점은 연기에 대한 그녀의 열정을 확인할 수 있는 대목이다.

이번에 공개된 현장사진들은 미국과 한국, 일본 등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이 만나 만들어낸 이색적인 현장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분주한 촬영현장 가운데 단연 눈에 띄는 것은 처음으로 미국 독립영화에 출연해 새로운 연기도전을 펼친 송혜교의 모습이다. 촬영현장에서 손수범 감독과 의견을 주고받고 외국 배우와 스텝들과 어울려 진지하게 촬영에 임하는 송혜교의 모습을 통해 <페티쉬>를 시작으로 세계를 무대로 한걸음 나아갈 준비가 되어있는 배우 송혜교의 열정이 고스란히 전해져 온다.
서양과 동양의 낯섦이 가져오는 묘한 긴장감을 통해 색다른 스릴을 선사할 심리스릴러 <페티쉬>는 25일, 그 새로움으로 관객들을 매료시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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