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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월 방송 예정인 SBS 새 수목드라마 <싸인>(제작 골든썸. 아폴로픽처스 | 극본 김은희 | 연출 장항준)에서 능글능글한 바람둥이 형사 ‘이한’ 역을 맡은 정겨운의 패셔너블한 스타일이 담긴 사진이 공개됐다.
TV 드라마에서 우리가 늘 보아왔던 강력계 형사 캐릭터는 늘 후줄근한 옷차림에 까칠한 모습의 마초남의 모습이 대부분. 하지만 <싸인>에서 정겨운은 ‘이한’을 통해 강력계 형사 캐릭터의 관습을 돌파하는 도전을 예고했다. 극 중에서 ‘이한’은 주변의 모든 여자들에게 일단 들이대고 보는 능글능글 바람둥이 캐릭터. 게다가 그의 작업 기술에 든든한 보탬이 되는 완벽한 외모까지 갖췄다. 하지만 드라마가 후반으로 갈수록 그의 능글능글한 겉모습 속에 숨겨진 정의감이 수면으로 떠오를 예정.
사건 현장에 달려갈 때도 늘 ‘소개팅’ 나가는 기분으로 화려한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가감 없이 내세우는 골때리는 캐릭터 ‘이한’을 통해 정겨운은 첫 촬영에서도 패션센스를 한껏 뽐냈다. 가을에 어울리는 비니 모자에 두터운 재질감이 살아있는 긴 목도리 그리고 최근의 핫한 유행아이템 워커부츠까지. 여성스탭들로부터 “저런 남자친구랑 팔짱 한 번 끼고 걸어보았으면…”이라는 감탄을 자아내기에 충분했다는 후문.
올 가을 남성들에게는 ‘워너비’로, 여성들에게는 설레임으로 여심을 흔들 정겨운의 안방극장 공략이 <싸인>을 통해 어떤 모습으로 다가갈지 한층 기대가 모아진다.
국내 최초로 ‘생명을 살리는 의사가 아닌 죽음의 원인을 밝히는 의사인 ‘법의학자’들을 다루는 드라마로 제작단계에서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싸인>. 역동적인 범죄 해결의 카타르시스와 최초로 다뤄지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사실적인 범죄수사 디테일이 주는 지적 쾌감 그리고 전 세대를 아우르는 휴머니즘과 멜로를 담아낼 예정이다.
해결되지 않은 사건의 수많은 희생자들, 그들에게 남겨진 흔적인 ‘싸인’(Sign)을 통해 범죄에 숨겨진 ‘사인’을 밝혀내는 천재 법의학자들의 이야기를 다룬 메디컬수사 드라마 <싸인>은 2011년 1월 5일(수)에 <대물> 후속으로 첫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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