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설원 위 패셔니스타 되기 프로젝트

김영주 기자

설원에서 즐기는 환상의 스포츠, 스키와 보드의 계절이 돌아왔다. 이미 시즌 권을 구입하고 오픈 일만을 간절히 기다리는 이들의 마음을 알아채기라도 한 듯, 올 겨울 패션 브랜드들은 앞다퉈 기능은 물론 디자인까지 우수한 제품들을 출시하고 있다. 일상생활에서도 활용 가능할 정도로 트렌디하고 실용적인 올 겨울 보드 복으로 설원 위의 주인공이 되기 위한 스타일링 팁을 살펴보자. 

• 화려한 디자인으로 스타일과 안전을 동시에 

밝고 화려한 컬러와 다채로운 패턴에 보다 업그레이드 된 고기능성을 두루 갖춘 보드 복이 올 겨울 스키어와 스노우보더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하얀 설원 위에는 평소 시도해 보지 못했던 과감한 디자인을 선택하는 것이 더욱 멋져 보이기도 하지만 눈에 쉽게 띄어 안전상의 불의의 사고를 막을 수 있다. 보드복 같은 경우, 저렴하지 않은 가격대로 인해 한번 구입시 신중히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너무 유행에 민감한 디자인보다는 시간이 지나도 질리지 않는 체크나 스트라이프, 기하학 패턴 등의 클래식한 패턴과 디자인을 선택하는 것이 현명하겠다. 또한, 겨울 스포츠인스키나 보드를 쾌적하고 안전하게 즐기기 위해서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이 바로 기능성이다. 차가운 바람으로부터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보온성과 쾌적함을 유지 시켜주는 통풍성은 물론이고 눈으로부터 젖지 않는 방수성이 중요하다. 두터운 옷을 한 두 개 입는 것보다 얇은 옷을 여러 겹 껴입어, 더울 땐 하나씩 벗어 체온을 조절하는 것 이 좋다. 

• 설원 위의 필수 액세서리 

의상만큼이나 보드 복 스타일링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액세서리 제품들이다. 멋보다는 건강과 안전을 위해 반드시 착용해야 하는 액세서리 제품은 올 겨울 평소에도 활용할 수 있을 정도로 세련된 디자인으로 선보여지고 있다. 글러브와 모자, 고글의 경우 스키나 보보드 탈 때 반드시 챙겨야 하는 머스트 해브 아이템이다. 글러브의 경우 방수성과 투습성이 뛰어나고 보온력이 좋은 것을 선택하고, 모자의 경우 귀를 덮는 디자인을 선택하여 건강 하고 안전하게 보드를 즐기자. 그리고 가장 중요한 고글은 차가운 바람과 눈, 그리고 눈에 반사된 빛 등 으로부터 우리의 눈을 보호하기 때문에 그 어떤 것 보다 신중하게 선택해야 한다. 

올 겨울, 디자인과 기능성이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스키∙보드복으로 설원의 주인공이 되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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