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지멘스, 저전력·친환경 진공청소기‘에코청소기’ 2종 출시

소비전력 50% 줄여 전기세 걱정 없어

김상고 기자

유러피안 프리미엄 가전 지멘스(대표 정상욱)가 2400W 모터를 탑재해 강력한 흡입력을 구현하면서도 소비전력은 모터출력의 절반인 1200W만 사용하는 에코청소기 ‘Z6’와 ‘그린파워 에디션’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한 지멘스 에코청소기 2종은 지멘스의 기술력이 집약된 ‘컴프레셔 테크놀로지(Compressor Technology)’를 적용한 제품으로 모터와 노즐, 공기흐름의 최적화로 뛰어난 먼지 집진 능력을 구사하면서도 동급 제품 대비 에너지 소비율은 50% 수준으로 줄여주는 것이 특징이다.

컴프레셔 모터는 내부에 9개의 초고속 회전날을 갖추고 있으며, 작동 시 진공과 초고압을 생성해 초당 43L에 달하는 대량의 공기와 먼지를 동시에 흡입한다.

흡입된 공기는 지멘스만의 안정적인 공기 흐름 제어 기능인 ‘에어로다이나믹 시스템(Aerodynamic System)’을 통해 먼지봉투와 필터를 거쳐 미세먼지를 99.9%까지 걸러낸 후 깨끗한 공기만 외부로 배출된다. 

강력한 흡입력만큼 먼지 봉투와 필터의 재질도 한층 향상됐다. 먼지 봉투는 5L 이상의 대용량이라 장기간 사용할 수 있으며 내부 면적을 50%이상 증가시킨 촘촘한 설계로 청소기 내부로 빨아들인 공기 속의 먼지를 완벽하게 걸러준다.

울트라 헤파 필터는 세척 후에 재사용할 수 있어 경제적이며, 미세 먼지는 물론 곰팡이, 박테리아, 애견의 털, 먼지 냄새 등 0.3마이크론의 미세입자까지 걸러줘 알레르기 걱정을 줄여준다.

지멘스는 에코청소기 시리즈를 출시하며 사용자의 편의성을 더욱 높였다. 가구용, 틈새용, 소파용 등의 악세서리 노즐을 본체에 내장해 분실의 위험이 없으며, 청소기 흡입구 바닥은 고급 스테인리스 스틸 재질로 마무리해 청결하게 관리하기 쉽다.

13M의 긴 작동반경과 4개의 360° 회전바퀴를 이용해 한번에 넓은 공간을 자유자재로 깔끔하게 청소할 수 있으며, 센서가 방바닥이나 카펫 등 상태를 감지해 자동으로 최적의 흡입력으로 조절해주기 때문에 편리하다.

지멘스 에코청소기 시리즈의 가격은 72만원~98만원대이다.

지멘스 가전의 국내 유통을 담당하고 있는 화인어프라이언스의 한해진 유통영업팀장은 “이번에 출시한 지멘스 에코 청소기 2종은 160년 전통과 기술력을 자랑하는 지멘스의 청소기 제조 기술력이 집약된 제품으로 기능과 디자인이 뛰어나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한 유통영업팀장은“지멘스는 Z6와 그린파워 에디션의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진행해 지멘스 청소기 우수성에 대해 널리 알리는 한편 지속적으로 에코청소기 라인을 강화해 보다 기능이 뛰어난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만족시킬 것”이라고 덧붙혔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가 서울·경기 주요 도심의 유휴부지를 중심으로 6만 가구 규모의 주택 공급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수도권 공급 부족과 집값 불안 심리를 해소하기 위한 9·7 대책의 후속 조치로, 용산국제업무지구·과천·성남 등 입지 우수 지역이 중심이다.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11월 들어 출생아 수와 혼인 건수가 모두 증가하며 동월 기준으로 2019년 이후 최대로 늘었다.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태어난 아기가 23만 4천명으로 전년 대비 6.2% 늘면서 연간 출생아 수가 25만 명을 회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다만 고령화에 따른 사망자 증가로 인구 자연감소 흐름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국내 기업들의 경기 전망이 3년 11개월 연속 기준선(100)을 밑돌았다. 제조업과 비제조업 모두 부진을 벗어나지 못한 가운데, 내수·수출·투자 부문도 1년 8개월째 ‘트리플 부진’를 이어가고 있다.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는 28일 역대 최대 규모의 성수품 공급과 금융 지원 등을 담은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했다. 정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배추, 사과, 돼지고기 등 16대 성수품을 총 27만 톤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는 평시 대비 1.5배 수준이며, 역대 최대 물량이다. 더불어 정부는 910억 원의 재정을 투입해 성수품 할인행사를 지원,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지난해 12월, 국내 금융시장 금리가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이면서 가계와 기업의 자금 부담이 더욱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계대출 금리는 석 달 연속 오름세를 이어간 가운데, 신용대출 금리는 0.41%p 급등하며 1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기업 체감경기 석달만에 악화…비제조업은 둔화

기업 체감경기 석달만에 악화…비제조업은 둔화

제조업 수출 호황에도 서비스업 등 비제조업 실적이 악화하면서 기업들의 체감 경기가 석 달 만에 악화됐다. 한국은행이 27일 발표한 1월 기업경기조사에 따르면 이달 전산업 기업심리지수(CBSI)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