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아이유 미니앨범, 수록 전곡 올킬 ‘폭풍 관심’

김영주 기자
이미지

아이유의 세 번째 미니앨범 [REAL](리얼)이 공개 직후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9일 0시를 기해 멜론, 도시락, 소리바다, 엠넷닷컴, 벅스 등을 통해 일제히 공개된 아이유의 세 번째 미니앨범 [REAL]은 음원이 공개된 지 2시간 만에 타이틀곡 ‘좋은 날’이 주요 온라인 음악사이트의 실시간 차트 1위에 이름을 올리는 저력을 발휘했다.

특히, 아이유의 이번 새 앨범에 많은 이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음을 증명하기라도 하듯 타이틀곡인 ‘좋은 날’뿐만 아니라 앨범 수록곡 모두가 실시간 차트 10위권 내에 모두 이름을 올려 눈길을 끌고 있다.

발매 전부터 많은 기대와 관심을 모았던 아이유 새 앨범 [REAL]은 브라운아이드걸스, 가인의 프로듀싱을 맡았던 조영철 프로듀서와 데뷔 때부터 아이유와 오랜 호흡을 맞춰온 최갑원 프로듀서가 공동 프로듀싱을 맡았다.

여기에 윤상, 윤종신, 김형석, 이민수, 최갑원, 김이나, 신사동 호랭이, Saint Binary, 전승우, PJ 등 국내 정상급 작곡가, 작사가들이 대거 참여한 아이유의 새 앨범 [REAL]은 보다 다양한 장르와 세려되진 사운드, 아이유의 성숙해진 음악성을 만나볼 수 있는 앨범으로 완성되었다.  

아이유의 이번 새 앨범 [REAL]은 앨범 타이틀의 뜻 그대로 아이유 그대로의 모습을 투영시킨 앨범이다 아이유는 이번 앨범을 통해 자신의 시선에서 바라보는 내면의 다양한 감성들을 때로는 상냥하게, 때로는 애절하게, 때로는 부드럽게 표현하였다. 또한 이번 앨범은 리얼 세션으로 풍성하고 퀄리티 높은 사운드를 구현해 완성도를 높였다.

아이유의 새 앨범 [REAL]을 감상한 팬들은 “또다시 아이유앓이가 시작될 것 같다.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다.”, “정말 그냥 지나칠 곡이 하나도 없다. 모든 곡이 타이틀곡감이다.”, “왜 선배 뮤지션들이 아이유를 칭찬하는 지 알겠다., “정말 레알 대박이다.”며 저마다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10일 KBS 뮤직뱅크를 통해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아이유는 막바지 연습에 박차를 가하고있으며, 무대에서 18살의 발랄함과 귀여움을 담은 퍼포먼스와 함께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아이유의 소속사인 로엔엔터테인먼트 측은 “가요계 대표 솔로여가수로서 성장해나가고 있는 아이유의 음악적 성장을 만나볼 수 있는 앨범이다.”며, “수록곡, 자켓, 뮤직비디오, 방송 무대 등 어느 부분 하나도 빠트리지 않고 공을 들여 준비했다. 많은 기대 바란다.”고 전했다.

사진=로엔 엔터테인먼트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