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알랭 미끌리, LG전자와 손잡고 명품 3D 안경 선봬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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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셔리 아이웨어 alain mikli가 LG 전자와 함께 명품 3D 안경을 선보인다.

기존의 3D 안경은 불편하고 투박한 것이 대부분이었다. 안경 제작 경험이 없던 TV 제조 업체에게는 단순하게 Technology 측면에서만 고려되었던 3D 안경이었지만, 안경에 대한 알랭미끌리의 노하우를 접목하여 한층 업그레이드 된 3D 안경을 만들어 낸 것이다.

LG전자의 수년간 축적된 3D 안경 기술력에, 안경 분야에서 최고로 인정받는 alain mikli의 디자인과 기술력이 결합됨으로써, 사용자는 한층 편안하고 멋진 3D 안경을 만나볼 수 있게 되었다.

LG전자와 알랭 미끌리가 공동 개발한 명품 3D 안경은 디자인, 착용감, 사용편의성에서 3D 안경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기존 3D 안경의 투박한 플라스틱 재질에서 탈피해 특수 금속 소재를 사용했으며, 알랭 미끌리 제품 특유의 전면 프레임과 유선형 디자인을 3D 안경에서도 완벽하게 구현해 냈다.

3D 안경의 전면 프레임 부분과 다리 부분의 무게(하중) 비율을 사용자가 가장 편안하게 느끼는 65 : 35로 설계하는 한편, 코 받침과 귀 걸이 부분에도 인체공학 디자인을 적용해 얼굴에 가해지는 힘의 작용점을 분산함으로써 피로도를 최소화했다.

사용편의성도 획기적으로 높였다.

코 받침에는 특허 기술을 적용해 안경을 착용하는 사람의 경우 코 받침을 위로 들어 올려 3D 안경을 편안하고 안정감 있게 덧쓸 수 있게 했다.

또 한가지 주목 할 점은 alain mikli 의 특허 받은 기술 중 하나인 amflex(암플렉스) 기술력이 적용되었다는 것이다. amflex는 템플(안경 다리)에 스프링이 장착되어 있어 템플이 바깥으로 젖혀지기 때문에 머리 모양이 각각 다른 모든 시청자들이 편리하게 착용할 수 있다.

1월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2011 전시회에서 일반에 공개된 후 내년에 출시되는 프리미엄급 3D TV에 적용될 계획이다.

인체에 가장 적합한 디자인을 끊임없이 개발하고 신소재 연구와 최첨단 기술 접목으로 안경 시장을 이끌어 나가고 있는 알랭미끌리의 새로운 시도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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