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 채용시장에 훈풍이 불고 있다. 취업·인사포털 인크루트는 한국동서발전, 한국예탁결제원,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등 공기업이 채용에 나섰다고 19일 밝혔다.
한국동서발전이 사무, 프로젝트 파이낸싱(PF), 기술 각 분야에서 실무형 인턴십과 경력직을 모집한다. 실무형 인턴십은 학력에 무관하게 지원할 수 있고 외국어 성적우수자와 해외근무 경력자, 해외대학 학위자를 우대한다.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부문은 PF실무경력 2년 이상 보유자 또는 국제 금융기관 근무경력 3년 이상 보유자이어야 하고, 토익 900점 이상자이거나 영어권 국가 정규 4년제 대학의 학사학위 이상 소지자이어야 한다. 해외 MBA 취득자와 해외프로젝트 경력자, 투자은행·수출입은행 등 근무경력자, CFA·CPA·AICPA 소지자, 그리고 제2 외국어(스페인어 등)구사 능력자를 우대한다. 한국동서발전 채용페이지(ewp.incruit.com)에서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마감일은 12월 24일.
한국예탁결제원에서 사무직 및 전산직원을 두자릿수 규모로 채용 중이다. 학력 및 전공에는 제한이 없지만 토익기준 800점 이상자라야 지원 가능하다. 채용우대 조건으로는 정부 및 관련기관 수상경력자와 한국예탁결제원 우수논문 수상경력자, 한국예탁결제원 청년인턴 기 수료자 또는 청년인턴 6개월 이상 근무자, 제2외국어(중국어, 일어)능통자 등이 있다. 12월 23일까지 한국예탁결제원 채용페이지(ksd.incruit.com)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에서 건축공학 분야의 경력직원을 모집한다. 토익기준 700점 이상의 어학성적 보유자로서 학사 또는 석사 이상 학위 소지자로서 건축기사 자격증 소지자이어야 하고, 학사 학위자는 업무경력 11년 이상 보유자, 석사 학위자는 8년 이상 업무경력 보유자이어야 한다. 12월 30일까지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홈페이지(www.kier.re.kr)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은 교통·물류 분야, 열차제어통신, 경영회계 등의 분야에서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별 관련 전공자로서 행정직은 학사 이상, 연구직은 석사 이상의 학위소지자이어야 한다. 또한 토익기준 700점 이상의 공인어학성적 보유자이어야 하고, SCI논문 및 산업재산권 등 우수실적자와 관련 자격증 소지자를 우대한다. 한국철도기술연구원 홈페이지(www.krri.re.kr)를 통해 온라인 지원하면 되고, 마감일은 12월 29일이다.
농수산물유통공사가 행정사무직 신입사원을 30명 내외로 모집중이다. 지원자격으로는 토익기준 850점 이상자이거나 이와 동등한 수준의 외국어 성적 소지자로서 최종학교 평균평점이 4.5 만점기준 3.0 이상자이어야 한다. 학력에는 특별한 제한을 두고 있지 않다. 12월 27일까지 농수산물유통공사 홈페이지(www.at.or.kr)를 통해 지원하면 된다.
국민연금공단은 대체투자, 해외증권, 자금관리 등의 부문에서 계약직 전문인력을 두자릿수 규모로 모집한다. 학력에는 제한을 두고 있지 않으며 각 부문별 관련경력 2~8년 이상 보유자이어야 한다. 모집부문별 자격요건이 상이하므로 세부사항은 공고를 꼼꼼히 살펴야 한다. 국민연금공단 홈페이지(www.nps.or.kr)를 온라인 접수하면 되고 마감일은 12월 23일.
연말 공기업 채용…한국동서발전, 한국예탁결제원,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등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가 서울·경기 주요 도심의 유휴부지를 중심으로 6만 가구 규모의 주택 공급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수도권 공급 부족과 집값 불안 심리를 해소하기 위한 9·7 대책의 후속 조치로, 용산국제업무지구·과천·성남 등 입지 우수 지역이 중심이다.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9/982948.jpg?w=200&h=130)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11월 들어 출생아 수와 혼인 건수가 모두 증가하며 동월 기준으로 2019년 이후 최대로 늘었다.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태어난 아기가 23만 4천명으로 전년 대비 6.2% 늘면서 연간 출생아 수가 25만 명을 회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다만 고령화에 따른 사망자 증가로 인구 자연감소 흐름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국내 기업들의 경기 전망이 3년 11개월 연속 기준선(100)을 밑돌았다. 제조업과 비제조업 모두 부진을 벗어나지 못한 가운데, 내수·수출·투자 부문도 1년 8개월째 ‘트리플 부진’를 이어가고 있다.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는 28일 역대 최대 규모의 성수품 공급과 금융 지원 등을 담은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했다. 정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배추, 사과, 돼지고기 등 16대 성수품을 총 27만 톤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는 평시 대비 1.5배 수준이며, 역대 최대 물량이다. 더불어 정부는 910억 원의 재정을 투입해 성수품 할인행사를 지원,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지난해 12월, 국내 금융시장 금리가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이면서 가계와 기업의 자금 부담이 더욱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계대출 금리는 석 달 연속 오름세를 이어간 가운데, 신용대출 금리는 0.41%p 급등하며 1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기업 체감경기 석달만에 악화…비제조업은 둔화
제조업 수출 호황에도 서비스업 등 비제조업 실적이 악화하면서 기업들의 체감 경기가 석 달 만에 악화됐다. 한국은행이 27일 발표한 1월 기업경기조사에 따르면 이달 전산업 기업심리지수(CBSI)는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