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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스마트폰 시장의 치열한 광고경쟁이 연예계 ‘차도남’들의 대결로 한층 달아오르고 있다. 대한민국 대표 ‘차도남’인 SK W의 최시원, LG전자의 탑(TOP), KT테크의 소지섭이 각각 브랜드의 이미지를 살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것.
특히 이들은 최근 드라마와 영화 등에서 특유의 남성적이고 세련된 역할로 활동하고 있기에 그들의 대결이 더욱 주목을 끌고 있다. 연예계의 차도남들을 앞세운 스마트폰 업체 간의 경쟁은 2011년 새해에도 스마트폰 시장을 보는 즐거운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슈주 최시원, 광고 속 세련된 이미지와 위트있는 모습 매력 – SK W ‘리액션폰’
슈퍼주니어의 차도남 최시원은 SK W의 첫 스마트폰 ‘리액션(Reaction)폰’의 모델로 활동하며 세련되고 스타일리시한 이미지를 어필하고 있다.
특히 최시원은 최근 방영을 시작한 ‘아테나: 전쟁의 여신’ 등의 드라마에서 활약하면서 차세대 차도남으로서 이미지를 굳히고 있으며, 광고를 통해 특유의 세련된 이미지와 강렬한 눈빛 매력으로 20대 젊은 층이 주요 타깃인 리액션폰의 제품 이미지를 더욱 돋보이게 하고 있다.
최시원이 출연한 ‘리액션폰’ 광고는 ‘스마트한 리액션도 W의 이유가 된다’ 라는 테마를 위트(Wit) 있고 감각적인 에피소드로 담아내 호평 받고 있다. 최근 예능프로그램 등을 통해 화제가 되고 있는 ‘리액션’이라는 소재를 통해 새로운 것에 빠르고 민감하게 반응하는 젊은 세대의 감성을 자극하고 있는 것.
메인 모델 최시원이 가수, 연기, 예능까지 다방면에서 주가를 높이면서 함께 리액션폰 역시 고객들에게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는 후문이다.
소지섭, 감각적인 이미지의 차도남 – KT ‘테이크’
소지섭은 KT테크에서 최근 출시한 스마트폰 브랜드 테이크(TAKE)의 광고 모델로 선정돼 활동 중이다. 소지섭은 심플한 디자인과 감각적인 디스플레이 기능을 반영한 신규 스마트폰 브랜드 테이크(TAKE)의 이미지를 나타내고 있다.
이러한 소지섭의 스마트폰 테이크 모델 발탁은 '2010 코리아 라이프스타일 어워드'에서 '올해의 베스트 드레서'로 선정될 만큼 젊은 층에게 트랜디 아이콘으로 꼽히고 있기 때문이다.
또 소지섭은 테이크 론칭 기념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기획된 ‘테이크(TAKE) 뮤직비디오’에 출연, 자신만의 남성미를 과시하며 제품의 이미지를 보여주고 있다.
빅뱅의 탑, 도시적인 남성매력 발산 – LG전자 ‘옵티머스 마하’
LG전자의 경우, 스마트폰 ‘옵티머스 마하’의 모델로 빅뱅의 탑(TOP)을 앞세우고 광고 마케팅을 벌일 예정이다. 옵티머스 마하는 고속 미사일 등의 속력을 나타낼 때 쓰는 단위인 ‘마하(Mach)’라는 제품명을 앞세워, 구동 시 최고수준의 속도를 보일 수 있는 강점을 전면에 부각하고 있다.
광고에서는 최근 청룡영화제 남자신인상을 수상하며 연기자로서 인정을 받기도 한 탑은 특유의 남성적이고 도회적인 매력을 발산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통해, LG전자는 옵티머스 마하가 강조하려는 세련되고 도시적인 디자인과 속도감 있는 뛰어난 성능이 강조할 것으로 보인다.
SK텔레시스 관계자는 “차도남 이미지의 모델들이 20대와 직장인이 주요 고객인 스마트폰 시장에서 원하는 제품이미지에 잘 부합하기 때문에 많이 발탁되고 있다"라며, "최근 방영되고 있는 최시원의 리액션폰 광고 역시 특유의 세련미와 위트로 20대의 감성에 어필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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