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매리’ 장근석, 압도적인 존재감으로 드라마 속 쇼케이스 무대 장악

김영주 기자
이미지

KBS 월화드라마 <매리는 외박 중>[극본 고봉황ㆍ연출 홍석구ㆍ김영균]에서 록 밴드 보컬로 열연을 펼치고 있는 배우 장근석이 드라마 속 쇼케이스 장면으로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지난 19일, 홍대에서 진행된 드라마 <매리는 외박 중> 쇼케이스 장면 촬영을 진행하며 장근석은 남다른 카리스마와 무대 매너로 모든 시선을 사로잡았다. 실제 콘서트와 다를 바 없는 뜨거운 열기에 드라마 현장의 한 관계자는 ‘늘 기대 이상을 발휘하는 배우’ 라며 장근석을 극찬했다.

장근석은 올해 아시아 투어를 통해 일본, 중국, 홍콩, 대만, 싱가포르 등 아시아 주요 국가의 도시를 돌며 가창력과 무대 매너로 관객들을 사로잡으며 명실상부한 ‘한류 스타’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이어 드라마 속 역할에 몰두하며 틈틈이 기타 연습에 보컬트레이닝까지 받는 열의를 보이며 새로운 도전을 계속해 왔다. 

또한 장근석은 <매리는 외박 중> 드라마 OST를 통해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무리 없이 소화하며 가수 뺨치는 가창력과 음악에 대한 열정을 유감없이 보여주고 있다는 평이다.

무엇이든 주어진 역할에 열정적으로 임하고 싶다는 장근석은 “노래를 하는 역할이라면 노래 연습을 하고, 그림 그리는 역할이라면 그림 공부를 할 것이다. 역할에 몰입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다 만나게 된 것이 음악이고 무대이다. 관객들과 함께 호흡할 수 있는 무대를 통해 팬들과 만나고 함께 노래할 수 있는 시간이 굉장히 즐겁다” 고 전했다.

이에 드라마 제작사 관계자는 “장근석은 늘 드라마에서 어떤 위치에 있던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불태울 줄 아는 배우다. 이번 쇼케이스 장면도 장근석의 폭발적인 무대 매너와 열정 덕분에 기대 이상의 장면을 만들어낼 수 있었다” 고 밝혔다.

한편, 장근석의 카리스마 넘치는 쇼케이스 장면은 지난 21일 드라마 <매리는 외박 중> 14화에 나왔으며 이를 본 시청자들은 장근석의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에 ‘실제로 봤으면 얼마나 떨렸을까! 완전 멋지다’, ‘장근석의 콘서트에 가보고 싶어질 만큼 멋진 모습이었다’, ‘압도적인 카리스마! 음악이 너무 잘 어울려~’, ‘완전무결한 장근석의 모습에 반해버렸다’ 등의 글로 호평했다.

잃어버린 순수와 동화 같은 러브스토리를 그려내고 있는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매리는 외박 중>은 매주 월․화요일 밤 9시 55분 KBS 2TV를 통해 방송된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