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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욱이 열연을 펼치고 있는 ‘정인’은 아버지의 뜻에 따라 결혼을 결정할 정도로 사랑과는 거리가 있는 차가운 심장의 남자였다. ‘정인’은 ‘매리’(문근영 분)를 만나 차츰 잃어버렸던 웃음을 되찾으며 인간미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드라마 <매리는 외박 중>은 결혼과 사랑 그리고 인물간의 성장을 그리며 차츰 인물간의 관계를 통해 변화해가는 캐릭터들을 부각시켜왔다.
특히, 김재욱이 그려내는 ‘정인’은 ‘차도남’의 전형에 맞게 비즈니스 마인드에 ‘정중한 싸가지’라는 별명까지 얻었을 만큼 인간미나 사랑이라는 감정과는 거리가 있었던 캐릭터.
지난 14회 방송 끝에는 ‘정인’이 ‘매리’에 대한 사랑의 감정을 전달해 시청자들의 가슴을 울리며 순수한 사랑의 감정을 일깨워주었다.
김재욱은 ‘정인’의 사랑 고백에 대해 “사랑하지도 않는 사람과의 결혼도 흔쾌히 수락을 했을 만큼 초반의 ‘정인’은 감정이 메말라있던 상태였다. 하지만 ‘매리’를 만나 차츰 얼음이 녹아내리듯 감정의 변화를 보여 왔다. 조금씩 웃음을 되찾으며 질투의 감정을 드러내는 등 사랑에 빠진 평범한 남자의 모습을 표현하려고 노력했다” 고 전했다.
또한, 방송직후 ‘매리’와 함께 했던 시간들을 곱씹는 ‘정인’의 모습은 사랑에 대한 순수한 마음과 공감대를 일깨우며 시청자들의 호평이 이어졌다.
한편, ‘매리’는 사랑하는 연인 ‘무결’(장근석 분)과 서류상 남편인 ‘정인’ 사이에서 극단의 결정을 내릴 것으로 알려져 남은 두 편의 이야기 속에서 ‘매리’가 어떤 결정을 내리게 될 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잃어버린 순수와 동화 같은 러브스토리를 그려내고 있는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매리는 외박 중>은 매주 월?화요일 밤 9시 55분 KBS 2TV를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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