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스파그린랜드, 토끼띠 고객 50%할인… 냉탕버티기에 경품도

김은혜 기자
이미지

[재경일보 김은혜 기자] 신묘년 토끼의 해를 맞아 레저업계의 발걸음이 분주하다. 경기도 광주시 퇴촌에서도 새해 첫날 스파에서 목욕재계(沐浴齋戒)를 하려는 사람들을 위한 재미있는 이벤트가 열린다.
 
퇴촌 ‘스파그린랜드’는 2011년 새해를 맞아 ‘새해맞이 스파이벤트’를 열고 할인 및 경품 혜택을 제공한다. 새해 1월 1일부터 3일까지 토끼띠 고객은 스파 이용 요금의 절반만 받는다. 또 토끼띠 해를 축하하기 위해 누구나 토끼 코스프레를 하고 찾아오면(토끼 머리띠 등) 역시 50% 할인의 혜택이 주어진다. 새해 소원을 빌고 행운도 얻을 수 있는 복(福)주머니 이벤트도 함께 즐길 수 있다.
 
한겨울 차가운 물에 몸을 담그고 새해를 맞이하는 각오를 다져보는 것은 어떨까? 스파그린랜드만에서는 ‘얼음탕 도전’ 이벤트를  열어 야외 냉탕에서 5분을 버티면 스파 초대권 등 경품을 증정한다.(어린이·노약자 제외)
 
최재원 스파그린랜드 대표는 “새해를 맞아 온가족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라는 의미에서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토끼띠가 아닌 고객들에게도 행운이 돌아가니 많은 방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수도권에서 1시간이면 닿을 수 있는 퇴촌 스파그린랜드는 대형 노천욕장, 야외 정원족탕, 수(水)치료(물 마사지) 버블탕, 60여 가지의 테마탕을 갖춘 가족형 워터파크다. 별관에는 허브 체험시설이 있으며, 매일 중국 정통 기예와 마술 공연도 펼쳐진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가 서울·경기 주요 도심의 유휴부지를 중심으로 6만 가구 규모의 주택 공급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수도권 공급 부족과 집값 불안 심리를 해소하기 위한 9·7 대책의 후속 조치로, 용산국제업무지구·과천·성남 등 입지 우수 지역이 중심이다.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11월 들어 출생아 수와 혼인 건수가 모두 증가하며 동월 기준으로 2019년 이후 최대로 늘었다.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태어난 아기가 23만 4천명으로 전년 대비 6.2% 늘면서 연간 출생아 수가 25만 명을 회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다만 고령화에 따른 사망자 증가로 인구 자연감소 흐름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국내 기업들의 경기 전망이 3년 11개월 연속 기준선(100)을 밑돌았다. 제조업과 비제조업 모두 부진을 벗어나지 못한 가운데, 내수·수출·투자 부문도 1년 8개월째 ‘트리플 부진’를 이어가고 있다.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는 28일 역대 최대 규모의 성수품 공급과 금융 지원 등을 담은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했다. 정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배추, 사과, 돼지고기 등 16대 성수품을 총 27만 톤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는 평시 대비 1.5배 수준이며, 역대 최대 물량이다. 더불어 정부는 910억 원의 재정을 투입해 성수품 할인행사를 지원,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지난해 12월, 국내 금융시장 금리가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이면서 가계와 기업의 자금 부담이 더욱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계대출 금리는 석 달 연속 오름세를 이어간 가운데, 신용대출 금리는 0.41%p 급등하며 1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기업 체감경기 석달만에 악화…비제조업은 둔화

기업 체감경기 석달만에 악화…비제조업은 둔화

제조업 수출 호황에도 서비스업 등 비제조업 실적이 악화하면서 기업들의 체감 경기가 석 달 만에 악화됐다. 한국은행이 27일 발표한 1월 기업경기조사에 따르면 이달 전산업 기업심리지수(CBSI)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