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황해, 개봉 5일만에 100만 관객 돌파 기록 성공

김영주 기자
이미지
웰메이드 영화로 인정 받으며 압도적인 흥행 질주를 시작한 <황해>[제공: ㈜웰메이드스타엠 | 공동제공: 쇼박스㈜미디어플렉스, ㈜팝콘필름| 제작: ㈜팝콘필름 | 감독: 나홍진]가 24일부터 26일까지 815,177명의 관객을 동원(영진위 기준)하며 올해 크리스마스 연휴 최고 스코어를 기록했다.

특히 <황해>는 개봉 5일만에 1,056,933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올해 최단 기간 100만 돌파 기록에 성공했다. (26일_전국: 236,931 | Total 전국: 1,056,933 | 스크린수 전국:  610| 영진위 집계 기준)
 
개봉과 동시에 웰메이드 영화로서 주목 받으며 폭발적인 센세이션을 불러 일으키고 있는 <황해>가 크리스마스 극장가를 사로잡았다. 개봉 첫 날부터 압도적인 스코어로 뜨거운 흥행 질주를 시작한 <황해>가 24일부터 26일까지 81만 관객을 동원하며 크리스마스를 맞아 개봉한 수많은 영화들 중 흥행 1위를 기록한 것. <황해>는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1부> <헬로우 고스트>뿐 아니라 <쩨쩨한 로맨스> <김종욱 찾기> 등 가족 및 연인 관객들을 위한 드라마, 로맨스, 판타지 영화들이 주를 이루는 연말 극장가에서 청소년 관람불가의 액션 스릴러 영화임에도 폭발적인 호응을 얻으며 ‘연말에는 가족 영화가 통한다’는 시즌 이슈 조차 뒤집어버린 압도적인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황해>는 개봉 5일만에 전국 105만 여 명의 관객을 동원하는 기염을 토해 앞으로의 흥행에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5일만에 105만여 관객을 동원한 <황해>의 기록은 올해 최단 기간 100만 관객 돌파는 물론 최고 흥행작의 대열에 오른 <의형제> <아저씨> 등과 속도를 같이 하고 있어 새로운 흥행 기록 수립에 대한 기대를 극대화시키고 있다.

블록버스터들이 개봉하는 겨울 극장가에서 청소년 관람불가의 등급임에도 불구하고 거센 속도로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황해>는 26일 오후 6시 기준,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기준 예매율 1위를 달리며 더욱 뜨거워지는 흥행 열기를 입증하고 있다. 하정우-김윤석의 폭발적인 연기력과 나홍진 감독의 놀라운 연출력, 그리고 4개의 챕터로 이루어진 새로운 구성 속 강렬한 드라마 및 액션으로 ‘웰메이드 영화’라는 찬사를 한 몸에 받고 있는 <황해>는 더욱 고조되어 가는 입소문과 인기 속에 연말연시 흥행을 이어가며 웰메이드 한국영화의 힘을 보여줄 것이다.

크리스마스 연휴, 관객들의 발걸음을 극장으로 이끌며 최고의 흥행을 기록한 <황해>는 2010년 연말부터 2011년까지 박스오피스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굳히며 흥행 돌풍을 이끌어 갈 것이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