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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만 가면 영어 성적이 쑥쑥 오른다는 전설 속 시크릿 클래스 ‘레알스쿨’에서 김영철은 코믹한 외모와는 달리 엘리트 중에 엘리트로 올바른 영어 교육을 위한 열정으로 불타오르는 열혈교사 한국담임 역을, 박슬기는 엄격한 직설 화법을 구사하는 듯하면서 “Anyway, I love you(어쨌든, 난 너를 사랑한다)”란 말을 입에 달고 사는 ‘레알스쿨의 박칼린’ 뮤지컬교사 박콜린 역을 맡아 각 캐릭터의 톡톡 튀는 개성을 담은 감초 연기를 펼치며 찰떡호흡을 발휘할 예정이다.
특히, ‘영어 잘하는 개그맨’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똑똑한 영어박사 김영철과 <남자의 자격> 합창단에서 적재적소에 웃음을 만들어내며 활약을 펼친 박슬기가 각각 영어교사와 뮤지컬교사로 변신, 서로 다른 교육방침을 가진 교사로서 ‘레알스쿨’의 유쾌발랄 10대 대표 유키스 동호(자뻑남 역), 도지한(모범생 역), 김수연(야망녀 역), 주다영(아이돌 역) 등과 어떻게 호흡할 지 벌써부터 기대와 궁금증이 커져가는 상황.
이에 김영철은 “한국담임 역은 일부러 웃음을 유발한다든지 오버하는 행동을 한다든지 하기 보다는 따뜻한 마음씨와 매사 열정이 넘치는 열혈교사이다. 사실 김영철하면 철없고 딴죽거리는 개그로 웃음을 주는 예능인이라는 이미지가 강한데 <레알스쿨>을 통해 그간 보여드리지 못한 선한 면모, 진정성 있는 연기로 착한 웃음을 드릴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이어 박슬기는 “이름만 들어도 알 수 있듯 박콜린은 나의 스승이신 박칼린 선생님을 모델로 한 캐릭터다. 높게만 느껴지던 선생님의 말투, 표정 등을 시트콤에 맞게끔 표현해야한다는 것에 부담도 되지만 그만큼 잘 해내고픈 욕심이 크다”며 “처음 연기를 시작했던 <두근두근 체인지>때의 뜨거운 열정과 <안녕, 프란체스카>때의 노하우를 십분 발휘하여 한 번 보면 절대 잊히지 않는 박콜린 캐릭터를 만들어갈 것”이라며 굳은 각오를 전했다.
한편, 오는 1월 4일(화) 경기 영어마을 파주캠프에서 진행되는 제작발표회를 시작으로 2011년 오늘을 살아가는 솔직한 10대들의 이야기를 거침없이 담아낼 틴에이저시트콤 MBC every1 <레알스쿨>은 유키스 동호, 도지한, 김수연, 주다영 등 떠오르는 신예들과 김영철, 박슬기, 이기찬(A클래스 담임 역), 초신성 광수(뮤지컬선생님 역) 등 개성 넘치는 조연들의 환상 조합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오는 1월 10일(월) 첫 방영을 시작으로 매주 월~금요일 오후 4시 30분에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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