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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영구 바이러스’에 불릴 정도로 온오프 상에서 최고의 화제를 모으고 있는 심형래 감독의 인기가 2010-2011 시즌이 한창 무르익고 있는 프로농구로까지 이어지게 되었다. <라스트 갓파더>의 심형래 감독이 서울 SK 나이츠 프로농구단의 홈경기인 11일(화) KCC전의 시구자로 나선다. 근래 가장 화제가 되는 인물이자 전국민이 사랑하는 ‘영구’ 심형래 감독이야말로 축제의 분위기를 즐기는 농구 경기장에 가장 잘 어울리는 인물이라는 서울 SK 나이츠의 제안에 흔쾌히 시구를 맡았다. 심형래 감독은 이날 경기 시구와 함께 경기 중 이벤트에도 참가해 특유의 슬랩스틱을 연출할 예정이다.
서울 SK 나이츠 프로농구단 시구자로 광저우 아시안게임 수영 3관왕 박태환과 바둑 2관왕 이슬아, 영화감독 장진, 슈퍼스타 K 시즌 1 우승자 가수 서인국, 티벳궁녀 최나경 등이 나선 바 있다.
개봉 이후 전국에 웃음 가득한 ‘영구 바이러스’를 퍼트리고 있는 <라스트 갓파더>는 대부의 숨겨진 아들 영구가 뉴욕에서 펼치는 상상초월 활약상을 그린 글로벌 휴먼 코미디. 지난 주에 이어 금주에도 역시 2위와 두 배 이상의 압도적인 흥행성적과 예매율 격차를 보이고 있다. 현재 160만 명 이상의 관객을 모으고 있어 금주 내 200만 돌파가 유력시 되고 있다. 이에 금주 주말에는 감사와 기쁨을 나누기 위해 부산 지역 무대인사까지 나선다.
<라스트 갓파더>는 연말과 방학 시즌 특성에 힘입어 초등학생부터 중장년에 이르기까지 연령과 성별을 초월하여 전 세대가 극장을 찾는 진풍경을 연출하는가 하면 온라인과 트위터 등 관객들의 반응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에서도 단연 화제.
특히 호평을 보내는 관객들의 반응은 물론, 개봉 이후 관객 감소율이 미비하고 오히려 관객 연령층이 확장되는 등 전형적인 장기 흥행 영화의 조짐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이후 결과에 대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올 극장가 최고 이슈를 모으며 절찬 상영 중이다.
사진=영화 '라스트 갓파더'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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