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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가 거듭될수록 <아테나 : 전쟁의 여신>의 흥미진진한 스토리 전개가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는 가운데, 오늘 방송 될 9회에서 ‘정우’(정우성)의 선택에 큰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8회 마지막 순간, 사랑하는 여인 ‘혜인’(수애)이 잔인한 고문을 받는 것을 본 ‘정우’가 그녀를 구하기 위해 테러리스트들의 협박에 굴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이다. 테러리스트들은 ‘혜인’을 향한 NTS요원인 ‘정우’의 마음을 이용해 SNC를 탈취하려는 계획. 이중스파이인 ‘혜인’ 역시 SNC를 위해 목숨을 건 위험 천만한 ‘아테나’의 작전에 동참하게 되면서 한 순간도 긴장을 풀 수 없는 장면들이 펼쳐질 예정이다.
지난 8회의 충격적인 엔딩으로 ‘정우’가 테러리스트들과의 약속처럼 ‘혜인’을 구하기 위해 국가를 저버리는 것은 아닌지 시청자들간의 의견이 분분한 가운데 과연 ‘혜인’과 SNC 모두를 지켜낼 수 있을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한편 ‘정우’에게는 또 한번의 시련이 닥칠 것으로 보인다. ‘혜인’이 테러리스트들의 총구 앞에 서게 된 것. 고문이라는 초 강수를 두고 ‘아테나’를 위해 목숨까지 걸었던 ‘혜인’이 왜 그들의 위협을 받게 된 것인지, 그리고 ‘손혁’(차승원)은 이 모든 것을 지켜보고만 있을 것인지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상황들이 긴박하게 펼쳐지는 가운데 모든 비밀은 오늘 밤 9시 55분에 밝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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