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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가 거듭될수록 <아테나 : 전쟁의 여신>의 흥미진진한 스토리 전개가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는 가운데, ‘손혁’(차승원)이 자신의 정체가 드러날 위기 앞에서 드디어 악마적인 본능을 드러냈다. 대한민국 정부의 신형원자로 개발을 저지하기 위해 DIS 동아시아 지부장이라는 신분을 이용, NTS의 정보를 빼냈던 그는 대한민국 정부는 물론 미국에서도 서서히 그 정체를 의심받아 왔었다.
그의 등장 이후 김명국 소장의 죽음, SNC 탈취 사건 등이 연이어 벌어졌기 때문. 하지만 그의 정체를 의심하며 처음으로 희생당한 사람은 의외의 인물이었다. 그와 가까이서 일하던 DIS 요원 ‘제시카’(이민지)였던 것.
‘손혁’이 ‘아테나’인지 모른 채 그를 지부장으로 보필하던 그녀는 ‘손혁’의 비밀스러운 행동을 수상히 여기며 조사를 벌여왔었다. 그녀의 의심을 포착한 ‘손혁’은 얼음 같은 표정으로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제시카를 처리해버리면서 그 동안 드러나지 않았던 악마성을 폭발시켰다. ‘아테나’이기는 하지만 같은 DIS 요원이었던 동료의 목숨을 아무렇지도 않게 앗아버리는 ‘손혁’의 차가운 표정과 낮은 목소리에 시청자들도 소름이 끼칠 정도로 공포를 느꼈다는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가장 믿었던 ‘혜인’(수애)의 흔들림과 미국 정부의 의심, 이어지는 작전의 실패 속에서 감춰왔던 악마성을 폭발시키는 ‘손혁’의 모습은 스토리의 강렬함을 더하며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증폭시킬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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