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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3인조 인기보컬그룹 SG워너비와 V.O.S 의 멤버이자 리더였던 채동하, 박지헌 두 사람이 프로젝트 듀엣을 결성하고 옴므감성 대결을 펼친다. 두 사람의 환상적인 하모니가 담겨있는 디지털 싱글 '어제 같은데'는 이별 후에 행복했던 지난날을 돌아보는 내용의 애절한 발라드로 14일 첫 발표될 예정이다.
팀을 탈퇴하고 각각 솔로 앨범을 준비하던 두 남자가 갑자기 듀엣을 결성하게 된 사연이 특이하다. 두 사람은 솔로 앨범을 준비하던 중에 모두 발라드 '어제 같은데'의 데모CD를 전달 받았다. 작곡자의 실수로 양측에 똑같은 데모 CD가 전달된 것이다. 그런데 이 데모를 듣고 두 사람 모두 애착을 갖게 되어 한 치의 양보를 하지 않으며 각축을 벌이게 된 것. 이에 작곡자는 두 사람 모두 이 노래를 불러보는 것이 어떻겠냐는 권유를 하게 되고 이 노래는 결국 듀엣곡으로 탄생하게 되었다.
두 사람의 솔로앨범을 애타게 기다리던 팬들은 깜짝 선물 같은 듀엣 결성 소식에 반가움을 표하고 있다. 채동하, 박지헌은 모두 대한민국의 발라드 계보를 잇는 대표 남자 가수로서 각자의 진한 개성과 믿을 수 있는 가창력으로 이미 팬들에게 기대를 받고 있는 상황. 두 사람은 같은 남자지만 확연히 구분되는 자신만의 보이스 매력을 발산하며 혼자서는 표현할 수 없는 감미롭고 풍성한 하모니를 선사할 예정이다.
호소력 넘치고 포근한 목소리의 주인공 채동하와 파워풀하고 깊이 있는 목소리의 주인공 박지헌이 함께 한 감성발라드 '어제 같은데'는 올겨울을 따뜻하게 녹이며 2011년 인기 발라드의 첫 주자가 될 것으로 관계자들은 예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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