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강제규 감독 연출, 장동건-오다기리 조 주연 <마이웨이> 스틸 첫 공개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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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태극기 휘날리며>로 한국 전쟁영화의 역사를 새롭게 쓴 강제규 감독의 초대형 프로젝트 <마이웨이>(제공/배급: SK 텔레콤㈜, CJ엔터테인먼트㈜ | 제작: 디렉터스 | 감독: 강제규)가 스틸을 최초 공개했다.

 

영화 <마이웨이>는 2차 세계대전 당시 노르망디 상륙작전을 배경으로 한 두 남자의 엇갈린 운명과 우정을 그린 대작. 이 작품은 한국형 블록버스터를 처음 선보인 <쉬리> 와 한국 전쟁영화의 역사를 새롭게 쓴 <태극기 휘날리며> 등의 작품을 탄생시킨 충무로의 거장 강제규 감독이 <태극기 휘날리며> 이후 7년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작품으로, 영화계와 관객들 사이에서 이미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마이웨이>에는 강제규 감독과 함께 <태극기 휘날리며>의 신화를 만든 장동건이 출연, 두 번째로 호흡을 맞춘다. 뿐만 아니라 일본과 국내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오다기리 조와 중국을 대표하는 여배우 판빙빙 등 아시아 대표배우들이 가세해 국적을 초월한 거대한 스토리를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이번 작품에는 한국영화 사상 최고 규모인 300억 원의 제작비가 투입되어 역대 한국영화의 역사를 새롭게 쓸 초대형 프로젝트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충무로의 거장 강제규 감독 연출, 최고의 제작비, 아시아 대표 배우들의 만남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한국영화 최고의 프로젝트 <마이웨이>는 지난해 10월 15일에 크랭크인 하여 현재 약 40%이상, 절반에 가까운 촬영분량을 무사히 소화했으며, 오는 2011년 12월에 개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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