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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인>에서 ‘천재 법의학자’ 윤지훈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남자 박신양이 <싸인>을 통해 보여준 다양한 수트패션이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양복=획일화’라는 편견을 깨고 가을남자의 댄디한 룩부터 겨울남자의 따뜻한 룩까지 박신양이 시도한 새로운 패션이 올겨울 남성들에게는 ‘멋진예’를 여성들에게는 ‘환호성’을 자아내고 있다.
박신양의 가을 패션은 수트와 허벅지까지 내려오는 길이의 버버리코트. 코트와 수트 색은 회색으로 맞추되, 와이셔츠의 색깔을 강렬한 푸른 색으로 매치했다. 특히 ‘남자의 로망’이라고 불리우는 푸른 색 와이셔츠가 밝은 분위기를 만들어주며 ‘따라하고 싶은 룩’으로 등극했다고.
박신양의 겨울 패션은 ‘따뜻함’과 ‘캐쥬얼’. 그는 지난 3일 열린 <싸인>의 제작발표회에서 보송보송한 털 느낌이 어우러진 체크무늬 상의에 상의 아래까지 내려오는 스카프를 매치, ‘달려가 안기고 싶은 남자’의 이미지와 함께 포멀하면서도 캐쥬얼한 느낌을 동시에 소화했다. 스카프의 하단 장식이 황금색 컬러감을 주어 세련된 느낌이 물씬 풍긴다. ‘포근한 겨울남자’이 대표적 패션 스타일을 완벽하게 만들어내었다는 후문. 여기에 영하의 날씨에서 눈 덮힌 산속을 질주하는 장면에서는 겨울코트와 수트 그리고 모직으로 된 조끼를 매치, 레이어드 수트 룩의 진수를 보여주었다.
국내 최초로 ‘생명을 살리는 의사가 아닌 죽음의 원인을 밝히는 의사인 ‘법의학자’들을 다루는 드라마라는 차별성과 박신양, 김아중, 전광렬, 엄지원, 정겨운 등 신뢰가는 연기자들의 결합으로 주목받는 드라마 <싸인>. 역동적인 범죄 해결의 카타르시스와 최초로 다뤄지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사실적인 범죄수사 디테일이 주는 지적 쾌감 그리고 전 세대를 아우르는 휴머니즘과 멜로를 담아내어 ‘쩌는 몰입도’로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해결되지 않은 사건의 수많은 희생자들, 그들에게 남겨진 흔적인 ‘싸인’(Sign)을 통해 범죄에 숨겨진 ‘사인’을 밝혀내는 천재 법의학자들의 이야기를 다룬 메디컬수사 드라마 <싸인>은 매주 수, 목요일 밤 9시 55분 SBS에서 방송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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