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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장가 갔으면 하는 싱글 남자 연예인 1위는? “김제동”

민보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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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노총각 영화배우 ‘정준호’의 열애 설이 신년 벽두부터 장안에 화제가 되고 있는데, 대한민국의 노총각 연예인들이 언제쯤 결혼 소식을 알려 줄지 자못 궁금해지는 가운데, 노총각 싱글남 연예인 중 2011년 꼭 장가를 갔으면 하는 연예인으로 개그맨 ‘김제동’이 선정 됐다.

여성포털 이지데이(www.ezday.co.kr)의 인기코너 TV연예 코너에서 2011년 장가를 꼭 갔으면 하는 연예인을 묻는 “2011년, 장가를 갔으면 하는 연예인은?”이란 설문에서 개그맨 ‘김제동’은 52%로 과반수가 넘는 높은 지지율을 받으며 1위를 차지했다.

올 해 38세가 되는 김제동은 개그맨으로서뿐만 아니라 TV프로그램 <7일간의 기적>, <밤이면 밤마다>등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공연<김제동 토크 콘서트>를 통해서 전국의 팬들을 만나고 있다.

‘김제동’의 뒤를 이어서 개그맨 ‘김국진’은 10%의 지지를 받아 2위를 차지했고, 탤런트 ‘배용준’은 8%의 지지를 받아 3위로 장가 갔으면 하는 연예인으로 지목 받았다.

탤런트 ‘김민종’과 가수 ‘김장훈’은 4%(49명) 동률로 다음 순위를 이었다.

이외에도 ‘송승헌’, ‘이병헌’, ‘신현준’, ‘김원준’, ‘윤정수’, ‘소지섭’, ‘김종국’, ‘토니안’, ‘김현철’, ‘지상렬’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노총각 연예인 15명을 대상으로 설문을 진행했다.

설문에 참여한 다수의 네티즌들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연예인들이 모두 결혼 했으면 하는 바램을 전했으며, 네티즌 모델씨는 “김제동씨 정말 참하고 착한 아내 만났으면 좋겠어요.”라며 격려의 말을 남기기도 했다.

1월 10일부터 1월 16일까지 7일간 진행된 이번 설문은 네티즌 1,161명이 참여 했으며, 남성 25% 300명과 여성 75% 861명이 참여했으며, 20대는 16% 190명, 30대는 41% 485명, 40대는 27% 325명으로 30대 여성의 참여가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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