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SS501의 박정민이 아닌, “박정민” 고유명사로 다시 시작!

0시 오픈 뒤, 박정민 공식홈페이지 폭주로 서버다운!!

민보경 기자
이미지

[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2011년 1월 20일 새벽 0시, 드디어 박정민의 첫 솔로 앨범 의 베일을 벗었다. 아시아 최고 슈퍼 아이돌인 SS501이란 ‘타이틀’을 뒤로하고, 본인의 이름 “박정민”으로 한국은 물론 아시아 전역에 화려하게 컴백한다.

SS501때의 모습에서 보다 업그레이드한 음악과 스타일로, 박정민 첫 솔로 앨범 을 제작하였다.  본인의 앨범을 준비하면서 보다 진지한 음악적 작업의 고민과 호흡을 느낄 수 있는 부분이 바로 “작사가”로 전곡 참여하고 있다는 점이다.

타이틀곡 “Not Alone”뿐만이 아닌, “넌 알고 있니” 그리고 “내 하루는 매일 매일 크리스마스”까지 모든 곡의 가사를 직접 작업, 완성하여 한 곡 한 곡에 대한 깊은 이해와 진지한 고민을 한 박정민의 자세를 느낄 수 있다.

박정민 첫 솔로 앨범, 첫 번째 타이틀곡 “Not Alone(작곡:신사동호랭이/작사:박정민,신사동호랭이)”은 프로듀서 신사동 호랭이와 박정민이 많은 시간 동안 고심한 끝내 완성된 결과물이다.

타이틀곡 “Not Alone”은 화려한 오케스트레이션 라인을 메인으로 리얼 악기과 신스의 완벽한 조합으로 만들어진 비트 속에 클래식함과 동시에 앞선 모던함이 느껴지는 댄스곡이다. 유연하고 섬세한 박정민 그만의 고유한 보이스 톤과 항상 서정적인 발라드의 대명사와 같았던 오케스트라의 멜로디와 힘찬 타악기가 만나 새로운 느낌의 댄스곡을 시도하고 있다.

특히, 직접 “Not Alone”의 가사를 작사한 박정민이 팬들에게 그리고 본인의 심정을 그리고 사회에 던지는 메시지를 담아내고 있다. 솔로로 데뷔 무대를 앞두고 있는 본인의 불안함과 그렇지만 팬들이 함께 있어줄 것을 믿는, 박정민의 솔직한 심경이 고스란히 녹아있는 곡이기도 하다.

당일 새벽 0시 박정민의 첫 타이틀곡 “Not Alone”의 뮤직비디오 공개와 더불어, 박정민 공식 홈페이지 과다 접속으로 인해 홈페이지 서버가 다운로드, 오전까지 홈페이지 접속 불량이었다. 지난 18일에 공개된 “Not Alone”의 티저 영상에 비춰진 그 동안 볼 수 없었던 박정민의 남성적인 스타일 변신과 타이틀곡에 대한 궁금증과 호기심이 증폭된 결과라 할 수 있다.

박정민은 솔로 앨범 발매 당일 20일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뮤직뱅크, 음악중심, 인기가요 등 주요 음악 프로그램에서 솔로 데뷔 “Not Alone”의 스페셜 퍼포먼스를 보여줄 예정이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