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화연은 MBC 수목드라마 '마이 프린세스'(극본 장영실, 연출 권석장, 강대선 /제작 커튼콜 제작단) 6회 분에서 오랫동안 파리에서 활동해온 대한민국 최고의 디자이너로 깜짝 등장한다. 황실 재단 발족식에 맞춰 김태희가 입을 드레스 제작의 총 책임자 역할이다.
차화연은 대한민국 최고 유명 디자이너라는 콘셉트에 맞게 기품 있으면서도 예술가적 기질이 흠뻑 녹아든 모습으로 촬영에 임했다. 차화연이 착용한 우아한 퍼(fur) 의상과 자연스럽게 틀어 올린 헤어스타일은 세련미까지 더해져 진짜 디자이너라고 해도 손색이 없을 만큼 자연스러웠다는 후문. 특히 오랫동안 외국에서 활동해온 디자이너답게 이설(김태희)과의 첫 만남에서 볼맞춤 인사를 건네는가 하면 우아한 몸짓으로 직원들에게 일을 시키는 등의 모습으로 짧지만 강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촬영을 마치고 난 차화연은 “제작진과의 깊은 인연에 특별 출연을 결심했다”며 “짧은 출연이었지만 개성 있는 캐릭터라는 점과 김태희, 송승헌과 연기 호흡으로 즐겁게 촬영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제작사 커튼콜 제작단은 “품격 있고 능력 있는 프로 디자이너 역 이미지에 딱 맞는다는 점에서 차화연에게 특별 출연을 부탁했다. 차화연이 제작진과의 의리를 지키기 위해 빡빡한 스케줄을 정리한 채 달려왔다”며 “차화연의 노련한 연기 덕분에 NG없이 촬영이 진행됐다. 베테랑 연기자다운 면모를 다시 한 번 확인한 셈”이라고 전했다.
한편 ‘마이 프린세스’는 방송 3회 만에 시청률 20%를 훌쩍 넘기며 수목극 강자로 떠올라 시청자들의 열화와 같은 지지를 얻고 있다. 이설의 황실 입성과 함께 펼쳐질 궁궐 이야기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차화연의 특별 출연이 드라마의 또 다른 재미를 부여할 예정이어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사진=커튼콜 제작단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