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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정, <최후의 툰드라-극장판>서 여배우 첫 내레이션 참여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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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식어가 필요 없는 최고의 스타 고현정이 여배우 최초로 영화 <최후의 툰드라 - 극장판 (2010)>[감독: 장경수, 김종일 / 제작: SBS / 제공,배급: SBS콘텐츠허브]의 내레이션을 맡아 화제가 되고 있다.

2월 17일 개봉을 앞둔 <최후의 툰드라 - 극장판 (2010)>에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 고현정이 여배우 최초로 다큐멘터리 내레이션에 참여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구> 장동건, <북극의 눈물> 안성기, <아마존의 눈물> 김남길, <아프리카의 눈물> 현빈 등 국내 최고 남자배우들의 참여로 화제가 되었던 다큐멘터리 내레이션. 그리고 그 뒤를 이어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 고현정이 여배우 최초로 영화 <최후의 툰드라 - 극장판 (2010)>의 내레이션 맡으면서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지난해 SBS 드라마 <대물>을 통해 최초의 여자 대통령으로 특유의 카리스마를 발산하며 연기대상을 수상하기도 한 고현정은 TV로 방영되었던 <최후의 툰드라>내레이션을 맡아 많은 사랑을 받았다. 뜨거운 반응과 언론의 극찬 속에 새로운 모습으로 영화화되는 <최후의 툰드라 - 극장판 (2010)>의 내레이션의 참여를 위해 SBS 방송국을 다시 찾은 고현정은 “<최후의 툰드라>가 영화화 되어 너무 반갑다. TV 방영 때 내레이션을 하면서 너무 감동을 받았고, 좋은 작품에 이렇게 또 다시 참여할 기회를 주어서 감사하다.”며 내레이션에 참여한 소감을 전했다. 또, 툰드라 대자연 속에서 자라나는 네네츠 아이들의 해맑은 모습이 인상 깊었다며 영화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나타냈다. 

<최후의 툰드라 - 극장판 (2010)>은 북극 아래 첫 땅, 인간의 발길을 쉽게 허락하지 않는 생명의 최전선 시베리아 툰드라 지역의 광활한 대자연과 그 속에서 살아가는 순록유목민의 삶을 생생하게 담아낸 작품이다.

TV 방영 당시 동시간대 시청률 1위라는 기염을 토해내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과 호평을 얻은 <최후의 툰드라>가 영화화되면서 더욱 새로워진 영상, 더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방송보다 감성적이고 따뜻한 톤으로 영화적 감동을 더한 고현정의 극장판 내레이션도 또 다른 관람 포인트. 특히, 전세계 최초로 툰드라의 사계절을 담은 영상은 경이로운 대자연의 위대한 에너지를 실감케 하며, 5D MARK2로 담아낸 ‘얼음처럼 투명한 영상’은 와이드 스크린을 통해 더 빛을 발한다. 또한, 그 속에서 살아가는 마지막 순록 유목민의 다양한 생활상과 대자연을 놀이터 삼아 배우고 성장하는 툰드라 아이들의 순수한 모습은 색다른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대한민국 최고의 여배우 고현정의 진심을 담은 목소리가 더해진 <최후의 툰드라 - 극장판 (2010)>은 가슴 따뜻한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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