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파라다이스 목장> 전편 사전 촬영으로 작품성 기대↑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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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새 월화드라마 <파라다이스 목장>(제작 ㈜삼화네트웍스 ㈜SM엔터테인먼트| 극본 장현주 서희정 | 연출 김철규)이 독보적인 완성도와 제주, 호주 로케이션으로 탄생된 아름다운 화면으로 한 층 더 주목받고 있다.

 

<파라다이스 목장>은 한국 드라마에서는 독보적으로 방영 전에 전편 촬영 완료된 드라마로 그 어떤 드라마보다도 영상미와 후반작업에 공을 들인 작품이다. 대부분의 드라마들의 경우 방송 수개월 전에 촬영에 돌입 방송이 시작된 이후에는 촬영과 방송을 병행하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일부분은 사전 로케이션 헌팅 등이 원활치 않고, 짧은 제작시간 탓에 드라마의 완성도 흠이 가는 경우가 생기기도 한다.

<파라다이스 목장>의 경우에는 이런 점을 사전에 방지, 배우들에게 있어서는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캐릭터를 연구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를 통해 연기적 완성도를 높이는 기회가 되고 제작진에게 있어서도 제작준비나 촬영 기간에 더욱 공을 들일 수 있는 것.

<파라다이스 목장>의 호주 로케이션은 제주의 목장에서 말조련 및 말 수의사로 일하던 ‘이다지’(이연희 분)가 호주에서 열리는 최고규모의 말 경매장에 유명한 말을 사러 가는 에피소드를 위해 진행되었다. 제작진은 실제로 호주에서 열리는 말 경매장의 현장으로 촬영진을 투입, 세계 최고 규모라 할 수 있는 말 경매 현장의 생생함과 버라이어티를 그대로 담아냈다.

특히 이 현장에서 주인공인 이연희, 심창민, 주상욱의 의미있는 만남이 이루어진다고. 여기에 더불어 바닷가를 배경으로 한 이연희와 심창민의 한가로운 한 때 그리고 호주의 야경을 배경으로 한 이연희와 주상욱의 첫 데이트 현장은 말 그대로 달콤한 자연 속으로 시청자들을 초대할 예정이다.

제주도 로케이션은 드라마 <파라다이스 목장>의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했던 촬영장소. 제작진은 이연희와 심창민의 동거공간인 ‘파라다이스 목장’ 세트를 광활한 초원 위에 지어 ‘사랑이 꽃피는 목장’을 만들었다. 지금까지 드라마를 위해 지어진 단일 세트 중 가장 넓은 규모를 자랑하는 세트라는 후문. 더불어 제주의 해안도로를 끼고 달리는 자전거 데이트 및 해안가의 승마씬 등 지금까지 브라운관에서 보지 못한 다양한 볼거리가 기다리고 있다.

전편 사전제작의 독보적인 완성도, 브라운관이 사랑하는 스타들의 열연 그리고 호주 및 제주도 로케이션의 전무후무 스케일과 규모를 자랑하는 드라마 <파라다이스 목장>은 ‘19살 때 결혼 후 전격 이혼, 철부지 돌싱이 된 청춘들의 뻔뻔하고 발칙한 러브 스캔들’을 그린다. <괜찮아, 아빠딸> 후속으로 오는 24일(월) 밤 8시 50분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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