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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다이스 목장> 1회에서 주인공들의 관계가 형성되는 중요한 장소는 바로 호주의 말 경매장. 이연희는 농장주의 부탁으로 유명한 말 ‘볼포니’를 사기 위해 그곳으로 향하고 심창민 역시 할아버지의 부탁으로 말을 사러 그곳으로 향한다. 두 사람의 재회는 경매를 앞두고 이루어지고… 두 사람은 같은 테이블에 앉게 된다. 이연희가 노리는 말이 ‘볼포니’라는 것을 포착한 심창민, 갑자기 경매에 뛰어들어 터무니없는 고가의 경매가를 부르며 이연희 방해작전에 나서는데… 무조건 ‘볼포니’를 사서 돌아가야 하는 이연희는 어쩔 수 없이 예산을 초과하는 경매가를 계속해서 부르고… 수십명의 외국 바이어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나이 어린 동양 커플의 경매전쟁이 시작된다. 경매전쟁의 첫 승리자는 아버지의 재력으로 밀어붙힌 심창민! 하지만… 제주도에서 2차 재회를 하게 된 그들의 2차 전쟁의 승자는 아직 누가 될지 알 수 없다.
이연희와 심창민의 골때리는 재회에 버금가는 설레이는 첫만남이 이루어지는데… 바로 이연희와 주상욱의 첫만남. 경매가 끝난 후 파티에 놀러간 이연희는 로데오 대회에서 멋지게 우승을 거머쥐는 주상욱의 모습을 보고 한눈에 반하게 되고, 다음날 아침 말 축사 앞에서 다시 한 번 그를 만나는데… 미국에서 온 바이어라는 말에 동양계 외국인이라고 착각한 이연희. 한국말로 말에게 대화를 하기 시작하고… 대화의 내용은 온통 주상욱에 대한 칭찬 뿐. 자신을 바로 옆에 두고 말에게 “저 남자 대따 멋있다! 근육 좀 봐~”라는 멘트를 날리는 이연희를 귀엽게 바라보는 주상욱. 두 사람은 호주에서의 인연을 제주에서 다시 한 번 이어가게 된다.
이 두 남자의 사랑을 한몸에 받을 이연희에 대해 네티즌들은 ‘부러우면 지는 거다.’, ‘너무도 다른 두 남자, 과연 엔딩은 누구와 함께 할까?’ 등의 반응을 보이며 극의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벌써부터 표현하고 있다.
전편 사전제작의 독보적인 완성도, 브라운관이 사랑하는 스타들의 열연 그리고 호주 및 제주도 로케이션의 전무후무 스케일과 규모를 자랑하는 드라마 <파라다이스 목장>은 ‘19살 때 결혼 후 전격 이혼, 철부지 돌싱이 된 청춘들의 뻔뻔하고 발칙한 러브 스캔들’을 그린다. <괜찮아, 아빠딸> 후속으로 24일(월) 밤 8시 50분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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