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시청률 1위 탈환 <싸인> ‘미군총기살해사건’ 폭풍 긴장감 예고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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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극 1위를 재탈환한 SBS 새 수목드라마 <싸인>(제작 골든썸. 아폴로픽처스 | 극본 김은희 | 연출 장항준 김영민 | 방송 SBS | 형식 20부작)이 오늘밤 방송되는 8부부터 거대하고 새로운 사건 ‘미군총기살해사건’의 칼을 빼든다.

국내 드라마 최초로 시도되는 ‘총기살해사건’
사건현장은 훼손되었고, 증거는 사라졌고, 범인은 조작되었다!
과연, 진실은 밝혀질 수 있을 것인가?

어제(26일) 방송된 6부에서는 일본에 출장부검을 떠난 에피소드와 함께 국내에서는 전광렬에게 찾아와 조폭 총기 사건의 ‘진실’을 이야기하는 대권후보 ‘강중혁’의 모습이 그려졌다. ‘강중혁’은 1부에서 전개된 사건인 ‘아이돌스타 살인사건’의 진범인 ‘강서연’의 친부로, 당시 진실이 은폐되도록 한 것에 힘을 보탠 권력자.

한 술집에서 벌어진 총기사고, 범인은 도주했고, 죽은 희생자는 ‘우리사회에 없어도 되는 존재’라고 표현된 ‘조폭’이다. 도주한 범인 역시 조폭. 국과수 원장인 전광렬에게 사건의 결론부터 이야기하며 그대로 결론을 지어달라 부탁하는 검은 권력의 손길은 박신양이 일본에 가있는 동안 처리될 예정이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은 국익을 위한 것입니다.”라고 말하는 거대 로펌의 대표 장변호사.

정확히 미간을 쏜 사람은 시골 조폭이 아니다!
그렇다면 진범은 누구?
리틀윤지훈 ‘장재영’(임호걸 분)의 활약으로 부검소견서 의심 정확 포착
“진범은 군인… 미군이었어요.”
미군총기살인사건이 시작된다!!

국내에서는 보기 드문 총기에 의한 살인사건. 사건 현장은 훼손되었고, 증거는 사라졌고, 범인은 조작되었다. 그리고 범인으로 지목된 사내는 현재 도주중. 권력에 굴복한 모든 ‘살아있는 자’들은 거짓말을 할 것이다. 박신양에게 남은 기회는 희생자의 시체와 조작된 사건 현장 속에 가려져 있는 진실의 흔적(싸인). 리틀 윤지훈이라 불리우는 ‘장재영’(임호걸 분)은 황급히 처리된 부검소견서 속에서 의문점을 발견한다.
“몸싸움 중에 총에 맞았다는데 총기를 다뤄본 적도 없을 시골 조폭이 이렇게 정확하게 미간을 맞출 수 있을까?”

과연 정확한 솜씨로 미간을 겨냥해 상대방을 살해한 범인은 누구일까? 부검소견서는 조작되었다는 심증이 장재영을 감싸고, ‘이한’과 ‘우진’도 이 사건에 뛰어든다. 전광렬이 이 사건의 완벽한 은폐를 자축하는 축배를 드는 순간, 실마리를 쫓던 정겨운과 엄지원은 진실의 흔적을 듣게 된다. 바로 범인은 도망친 조폭이 아니라 미군이었다는 것!

바로 다음날 박신양은 한국으로 돌아오고… 자신이 없는 동안 진실을 은폐하기 위해 모든 준비가 진행되어 마무리되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과연 모든 이들이 거짓을 말하는 이 순간! 다시 한 번 박신양의 메스가 진실을 열 수 있을 것인가? 거대 권력자와의 싸움을 알리는 미군총기살인사건의 거대한 서막이 오늘 밤 열린다.

해결되지 않은 사건의 수많은 희생자들, 그들에게 남겨진 흔적인 ‘싸인’(Sign)을 통해 범죄에 숨겨진 ‘사인’을 밝혀내는 천재 법의학자들의 이야기를 다룬 메디컬수사 드라마 <싸인>은 매주 수, 목요일 밤 9시 55분 SBS에서 방송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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