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레알스쿨> 김영철-박슬기-초신성 광수, ‘시크릿’ 패러디로 폭탄웃음 예고

김영주 기자
이미지
MBC every1 <레알스쿨>[연출 이근욱]의 ‘레알쌤라인’ 김영철과 박슬기, 초신성 광수가 2011년 화제의 드라마 <시크릿가든> 패러디 사상 최초 ‘대놓고 짝퉁(?) 버전’에 도전, 포복절도 어메이징한 웃음 핵폭탄 투하를 예고하고 나섰다.

 

오늘 31일(월) 방송될 <레알스쿨> 16회는 레알스쿨 사고뭉치들에 대한 사랑이 넘치는 것이 오히려 화근인 김영철과 카리스마 넘치는 냉철한 관점에서만 아이들을 평가하는 박슬기가 일련의 사건으로 기적처럼 영혼이 뒤바뀌는 기막힌 상황이 발생, 드라마 <시크릿가든>과 같은 장면이지만 100% 다른 느낌의 배꼽 잡는 명장면들을 마구잡이로 쏟아낼 전망이다. 

공개된 사진 속 김영철과 박슬기는 <시크릿가든>에서 뜨거운 열풍을 일으킨 현빈-하지원의 달달한 벤치키스와 대한민국 여심을 송두리째 뒤흔든 윗몸일으키기 장면을 엽기-코믹 버전으로 재탄생시켜 레알스쿨 사고뭉치들을 경악하게 만들고 있으며 또한, 두 사람의 수상한 행보를 지켜보던 박슬기의 그림자 광수는 김영철과 <시크릿가든> 현빈-윤상현의 男男키스를 재현, 파격을 넘어선 충격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실제 배우들은 물론 온 스태프들을 웃음바다로 몰아넣었다는 <시크릿가든> 패러디 촬영에 대해 김영철은 “까도남 열풍으로 여심을 사로잡은 현빈이 ‘실제 나’라는 마음으로 진지하게 촬영에 임했다. 특별한 설정 덕분에 여자 연기는 물론 男男키스까지 잊지 못할 어메이징한 경험으로 기억될 것 같다”는 재치 있는 소감을 전했으며 이어 박슬기는 “2011년 최고의 화제작을 재현할 수 있다는 영광스러움에 힘을 얻어 원조 길라임에 버금가는 나만의 ‘콜라임’을 보여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초신성 광수는 “첫 연기도전에 이색적인 경험들을 많이 하는 것 같다. 파격적인(?) 장면이라 다부진 마음을 먹고 촬영을 시작했지만 영철형과 얼굴만 봐도 웃음이 나는 바람에 수차례 NG가 반복됐다. 그래도 쉽게 경험할 수없는 독특한 촬영인 만큼 즐겁게 촬영한 것 같다”며 이색 촬영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한편, 지난 28일(금) 방송된 MBC every1 <레알스쿨> 15회에는 오매불망 기다리던 엄친아 도지한과의 첫 데이트로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한 김수연이 영하 20도의 살인강추위에 ‘상-하의실종’ 패션을 선보이는 대담함으로 네티즌들 사이 ‘10대 패션 종결자’로서 화제를 불러일으켰으며 오늘 31일(월) <레알스쿨> 16회는 오후 4시 30분 방영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