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사건부터 연일 이슈와 화제를 생성해냈던 드라마 <싸인>. ‘아이돌스타 살인사건’은 마이클잭슨, 히스레져, 김성재 등 국내외 여러 실제 스타들의 죽음과 비슷한 면모들을 통해 시청자들 사이에서 큰 이슈를 낳았고, ‘연쇄살인사건’은 영구미제사건으로 남아 한국 사회에 큰 상처를 입힌 화성연쇄살인사건을 모티브로 해서 드라마에서라도 그 사건이 해결되는 것을 미스터리의 구조로 풀어내 안방극장에 오싹함과 함께 카타르시스를 전했다.
그리고 세 번째 사건인 ‘미군총기살인사건’ 역시 권력층의 사건 개입을 정면으로 보여주며 또다른 화제를 준비하고 있다. 미국과의 회담을 앞두고 국익을 위해 미군의 범죄사실을 은닉하려는 권력층의 국과수 개입 속에서 주인공들이 찾아내야 하는 진실은 더욱 깊은 곳으로 숨어버렸다. 하지만 점점 더 커지는 사건의 스케일을 통해, 시선을 더욱 날카로워지고 주제의식은 더욱 올곧아질 예정이다.
지금까지 방송된 세 개의 에피소드를 통해 <싸인>은 시청자들에게 질문을 던졌다. 과연 ‘진실’은 무엇인가? 자신의 신념을 행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진실’인가, ‘권력’인가 하는 묵직한 질문이다. 그리고 이것은 비단 극 중의 법의학의 세계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의 곳곳에서 실제로 우리들이 스스로에게 물어보는 질문이기도 하다. 이는 ‘범죄’를 통해 ‘사회’를 해부하는 드라마 <싸인>만의 특별한 관전포인트이자, <싸인>이 기존의 수사극들과 다른 지점이기도 하다.

오늘 밤 방송될 <싸인> 9부에서는 ‘미군총기살인사건’의 숨겨진 진실을 파헤지려는 박신양(윤지훈 역), 김아중(고다경 역), 엄지원(정우진 역), 정겨운(최이한 역)의 고군분투와 함께 사건의 새로운 전개가 다시 한 번 시청자들을 매료시킬 예정으로 한 층 기대를 모은다.
점점 흥미를 더해가며 반전을 거듭하는 사건들로 연일 화제에 오르고 있는 <싸인>. ‘아이돌스타살인사건’의 서스펜스, ‘연쇄살인사건’의 미스터리에 이어 ‘미군총기살인사건’은 감춰진 진실이 드러나는 과정의 지적쾌감과 마침내 밝혀지는 진실의 카타르시스로 다시 한 번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집중시킬 예정이다. 오늘부터 방송되는 9, 10부에서는 ‘미군총기살인사건’으로 더욱 심도있는 메시지를 던지며 지금 껏 본 적 없는 한국형 수사드라마의 새로운 지평을 연다는 자신감으로 현재 촬영에 임하고 있다.
사진=(주)골든썸, (주)아폴로픽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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