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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가 거듭될수록 <아테나 : 전쟁의 여신>의 흥미진진한 스토리 전개가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는 가운데, 많은 이들이 기다리던 추성훈이 오늘 밤 드디어 돌아온다. 그는 이미, 연휴도 반납하고 촬영에 임하면서도 “내 생애 가장 특별한 설 연휴가 될 것 같다.”며 <아테나>를 향한 애정을 드러내 화제가 된 바 있다.
지난 2일 진행된 촬영에서 추성훈은 다시 한번 NTS의 비밀요원 블랙으로 변신해 ‘아테나’와의 결전에 임했다. 지난 1회에서 ‘손혁’(차승원)과 혈투를 벌이며 최고의 화제를 모았던 그는 이번에는 ‘정우’(정우성)와 함께 호흡을 맞추며 ‘아테나’ 일당들에 맞서 목숨을 건 전투를 벌이게 된 것. NTS를 테러 위험에 빠뜨린 ‘아테나’ 일당을 쫓게 된 ‘정우’와 ‘블랙5’(추성훈)는 은밀하고 미로같은 지하철역을 배경으로 적들과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격전을 벌였다. 이 장면을 만들어내기 위해 추성훈은 맨몸 액션뿐만 아니라 화려한 총격 액션까지 선보이며 더욱 스펙터클한 영상을 탄생시켰다는 후문.

함께 호흡을 맞춘 정우성은 그의 액션 연기를 묻는 질문에 “어떻게 감히 평가를 합니까.”라며 엄지 손가락을 치켜 올렸으며 차승원은 촬영 분량이 없음에도 추성훈을 응원하기 위해 현장을 찾아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오랜만에 카메라 앞에 서게 된 추성훈은 “차승원씨랑 촬영할 때 보다 조금 쉽지 않을까 했는데 너무 어렵네요. 총을 처음 사용하는 것이라 조금 무섭기도 합니다.”라며 세계최고의 격투기 선수답지 않은 귀여운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편, 추성훈이 정우성과 함께 호흡을 맞춰 액션을 펼쳤던 미스터리한 공간인 일명 ‘2호선 신설동 지하 유령역’ 역시 많은 화제를 모을 것으로 보인다. 일반 승객들은 이용할 수 없는 이 공간은 서울메트로에서 최근 영화나 드라마 촬영을 위해 공개되기 시작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곳인 것. <아테나> 제작진은 스크린도어나 광고 없이 콘크리스트의 차가운 느낌만 전해지는 공간이 주는 매력이 더욱 짙어진 카리스마로 등장하는 추성훈과 어울린다고 판단, 공간을 결정했다고 한다.
오늘 밤, 추성훈의 부활을 확인할 수 있는 <아테나>는 더욱 강렬한 전투, 더욱 잔인한 배신, 더욱 가슴 아픈 사랑으로 첩보 액션의 진수를 선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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