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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2011년 새해 첫 신인그룹으로 국내 최고의 작곡가 이트라이브(E-TRIBE)가 프로듀서를 맡아 데뷔 전부터 숱한 화제를 몰고 다녔던 6인조 걸그룹 달샤벳(비키, 세리, 아영, 지율, 가은, 수빈)이 데뷔 한 달을 맞았다.
달샤벳은 1월 4일, 데뷔곡 ‘수파 두파 디바(Supa Dupa Diva)’의 뜻처럼 ‘가요계 최고의 여가수’가 되겠다는 포부를 담은 미니앨범 ‘수파 두파 디바’를 발표하고 음악방송 무대는 물론, TV 예능프로그램, 광고, 라디오 등 신인그룹이라고 하기에는 놀라울 정도로 빛나는 전방위 활동을 펼쳤다.
이효리 ‘유-고-걸(U-Go-Girl With. 낯선)’, 소녀시대 ‘지(Gee)’ 등 최고의 작곡가로 알려진 이트라이브가 직접 프로듀서 한 그룹 달샤벳은 이트라이브 특유의 트렌디하고 중독성 강한 노래 ‘수파 두파 디바’로 데뷔 후 TV 음악방송 무대에서 5주째 꾸준히 얼굴을 알리고 있으며, 온라인 음원차트에서도 앨범 발매 한 달이 지났지만 여전히 상승곡선을 그리며 상위권에 안착하는 등 대중들에게 ‘달샤벳’이라는 이름을 확실히 각인시켰다.
예능프로그램에서 활약도 빛났다. 특히 막내 수빈은 팀에서 가장 어린 나이지만 174cm 큰 키로 걸그룹 가운데 가장 큰 ‘자이언트 베이비 종결자’ 라는 애칭을 얻음과 동시에 예능 고수들만 출연하는 KBS 2TV '해피투게더 3‘에 2회나 출연하며 구수한 광주 사투리로 시청자들의 호감을 샀으며, 초등학교를 영국에서 다닌 지율도 KBS 2TV '스펀지 제로’에서 팀내 브레인다운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설 연휴기간에는 MBC ‘아이돌 육상•수영선수권대회’, ‘2011 스타댄스 대격돌’, KS 2TV ‘아이돌 브레인 대격돌’, ‘연예인 복불복 마라톤 대회’, ‘개그콘서트’ 등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인기스타들이 즐비해 있는 프로그램에 연이어 출연하며 그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뿐만 아니라 Y-STAR의 ‘라이브 파워뮤직’을 통해 MC로서 신고식도 무사히 치렀으며, MBC 에브리원 ‘러브추격자’, M net '트렌드 리포트 필 시즌6‘, E채널 ‘포커페이스’ 등 케이블 채널에서도 바쁘게 이름을 날렸다.
달샤벳 멤버들의 이런 두드러진 활동은 광고계에 그대로 이어져 멤버 아영은 세계적인 자동차 브랜드 폭스바겐 온라인 광고모델로, 수빈은 패션브랜드 GV2 전속모델로 발탁되는 등 광고계에서도 끊임없는 러브콜을 받고 있다.
또, 여느 다른 그룹들이 활동 시작 후 해외에서 러브콜을 받는 것과는 달리 달샤벳은 데뷔 전 이미 일본의 유명 음반사와 계약을 마치며 올해 상반기에는 일본 활동도 앞두고 있어 과연 ‘슈퍼신인’다운 행보를 걷고 있다.
달샤벳 소속사 해피페이스 엔터테인먼트는 “데뷔 전부터 달샤벳에 대해 많은 분들이 뜨거운 관심을 보내주셔서 활발한 활동만이 팬들에게 보답하는 길이라 생각해 지난 한 달 동안 바쁘고 열심히 활동했다. 아직 신인그룹이라 부족한 점이 많지만 발전 가능성이 많은 친구들이기 때문에 단점은 보완하고 강점은 더욱 어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니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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