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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엘 코엔, 에단 코엔 형제의 신작 <더 브레이브>가 매력적인 세 배우들의 조합이 돋보이는 포스터를 공개했다. 2월 24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더 브레이브>는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이후 코엔 형제의 두 번째 서부극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작품.
14세 소녀 ‘매티’(헤일리 스타인펠드)가 연방보안관 ‘커그번’(제프 브리지스)을 고용해 텍사스 특수경비대원 ‘라 뷔프’(맷 데이먼)와 함께 인디언 구역으로 도망친 아버지의 살인범 ‘톰 채니’(조쉬 브롤린)을 찾아 복수하려 한다는 스토리를 담고 있는 영화로 제 61회 베를린 국제영화제 개막작 선정, 전미비평가협회 선정 2010년 10대 영화로 손꼽히며 그 작품성과 완성도를 인정받고 있다. 또한 제 83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무려 10개 부문 후보에 올라 다시 한 번 증명했다.
이번에 공개한 <더 브레이브>의 포스터는 배우들의 의상과 분위기, 로고까지 정통 서부극 특유의 느낌이 그대로 살아있다. 특히 매력적인 세 배우들의 조합은 보는 이를 설레게 한다. 지난해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남우주연상을 받은 제프 브리지스의 애꾸눈 연방보안관인 ‘커그번’으로의 변신과 <본 시리즈>를 비롯한 수많은 영화로 탄탄한 연기력을 이미 인정받은 맷 데이먼의 텍사스 특수경비대원 ‘라 뷔프’로의 변신을 기대하게 한다. 또한 아버지의 코트를 입고 복수를 다짐하는 소녀 ‘매티’의 헤일리 스타인펠드는 처음 영화에 도전했음에도 불구하고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여우조연상 후보에 오르며 연기력을 인정 받기도 했다. 이런 세 배우들의 굳은 의지가 돋보이는 눈빛과 “그들이 보여준 것은 복수가 아니라 진정한 용기였다”라는 카피는 ‘진정한 용기’가 무엇인지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 일으키기 충분하다. 정통 서부영화의 느낌을 그대로 살린 포스터로 관객들의 기대와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영화 <더 브레이브>는 코엔 형제만의 감각적인 편집과 탄탄한 스토리, 배우들의 숨막히는 연기로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탄탄한 스토리와 감각적인 편집, 배우들의 숨막히는 연기가 돋보이는 영화 <더 브레이브>는 코엔 형제의 신작으로 오는 24일 개봉해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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